By β┖υΕJini131 하루 포도주 한잔으로 뼈를 튼튼히~~ 수납장에 있는 술들... 출장이나 남은 포도로 담근 포도주 , 그냥 산 술들...^^ 식탁위에서 한컷... 가끔 생각 날때 한잔씩 ...^^ 언제 다먹지.. 하루 포도주나 맥주 하루 한 두잔을 마시면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하네요. 미국 터프츠 대학의 캐서린 터커 박사는 프래밍햄 건강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29살에서 89살의 남녀 2,7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맥주를 하루 한 두잔 마시는 남성은 전혀 마시지 않는 남성보다 골밀도가 3~4% 높은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술을 매일 2잔 이상 마시는 남성은 한 두잔 마시는 사람에 비해 골밀도가 오히려 3~5% 낮았습니다. 또 여성은 포도주를 한두잔 마시는 경우 전혀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고관절과 척추의 골밀.. 2009. 9. 17. もう 絶(ぜっ)(たい) 泣(な)かない (절대 울지 않아) "절대 울지 않아. 난 내일을 사랑하니까!" 지금 일은 내게 맞지 않아. 더 좋은 일 , 좀더 색다른 일은 없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조차 잊고 살 때, 불현듯 뒤통수를 맞은 듯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꿈도 희망도 없이 지독 히 현실적인 인생을 살아 간것을 자책하며... 난 왜 일하고 있지, 돈을 벌기 위해... 아닌 나만의 희망 , 꿈을 위해... 한번 돌아 볼수 있게 만들어 준 책.... 우리에겐 누구에게나 직업을 가지고 살아 간다. 사업을 하는 CEO, 그 밑에서 일하는 회사원 공부를 하는 학생, 그리고 집안일을 하는 우리들의 어머니도 모두 직업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다. 일은 놀이가 아니다. 때론 힘들고 , 때로는 혹독하기도 하며 그로 인해 자신감을 잃.. 2009. 9. 14. ヘブン [heaven] 얼마전 살아온 날을 돌아 보며 함께 놀았던 동네 동생들 친구들이 혹시 싸이에 있을까 해서 한번 둘러 보다가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 초등학교때 친누나와 함께 매일 같이 놀았던 동생이 딸과 함께 몇년전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 갑자기 마음이 아파온다. 몇해전 친구가 떠났을때도 좋아 했던 형님이 떠났을때도 그랬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쓰려 지는 이마음...... 누군가를 보내야 한다는게 우리에게 얼마나 힘든건지..... 아직도 난 하늘의 별이 되어 버린 너네들을 기억하고 있는데 하늘에서 행복한거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싶을 때는 친구가 내곁을 떠나갈때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2009. 9. 9. 불쥐의 눈으로 본 세상 ~[The Sky of Seoul ] 점심시간 핸드폰을 집에 놓아 두고 와서 가지로 ㄱㄱ.. 사실 전화 올 곳도 없지만 오늘은 그냥 가지러 가고 싶은 생각에 ...... 점심 먹고 출발..... 가양대교 진입하니 반대쪽 차선에서 이동식 과속 단속 중인걸 보고.. 돌아 오는 길에 속도 줄여서 와야지 생각하고 잇었는데.. 오는길 뭉게 구름과 파란 하늘에 빠져서 앞에 카메라 있는것도 못보고..^^ 과속 단속에 걸려 버린나... 그래도 오늘 파란 하늘을 좋아 하는 나는 기분이 좋아 지는건 왜일까? 2009. 9. 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