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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β┖υΕJini/β┖υΕJini's Reader

もう 絶(ぜっ)(たい) 泣(な)かない (절대 울지 않아)

by ㏈ª ☞ β┖υΕJini.κR 2009.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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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울지 않아. 난 내일을 사랑하니까!"

지금 일은 내게 맞지 않아. 더 좋은 일 , 좀더 색다른 일은 없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조차 잊고 살 때, 불현듯 뒤통수를
맞은 듯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꿈도 희망도 없이 지독
히 현실적인 인생을 살아 간것을 자책하며...

난 왜 일하고 있지, 돈을 벌기 위해... 아닌 나만의 희망 , 꿈을 위해...
한번 돌아 볼수 있게 만들어 준 책....

우리에겐 누구에게나 직업을 가지고 살아 간다.
사업을 하는 CEO, 그 밑에서 일하는 회사원
공부를 하는 학생, 그리고 집안일을 하는 우리들의 어머니도
모두 직업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다. 일은 놀이가 아니다.
때론 힘들고 , 때로는 혹독하기도 하며 그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 버리기도 한다. 이윽고 형태의 자신감을 찾기도 하고 그로 인해
하나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들이 일하는 모습이지 않을까?

비록 그 일이 누군가에게는 하찮거나 비난 받을 일일 지라도
자신이 부끄럽지 않다면 그 일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일인 것이다.


일은 왜 하는 것일까? 돈을 벌기 위해서 아니며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서 ... 인간은 혼자 살아 가는 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일하기보다는 주위를 돌아 보며 행복한 삶을 위해 일하는것이
나의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