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울지 않아. 난 내일을 사랑하니까!"
지금 일은 내게 맞지 않아. 더 좋은 일 , 좀더 색다른 일은 없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조차 잊고 살 때, 불현듯 뒤통수를
맞은 듯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꿈도 희망도 없이 지독
히 현실적인 인생을 살아 간것을 자책하며...
난 왜 일하고 있지, 돈을 벌기 위해... 아닌 나만의 희망 , 꿈을 위해...
한번 돌아 볼수 있게 만들어 준 책....
우리에겐 누구에게나 직업을 가지고 살아 간다.
사업을 하는 CEO, 그 밑에서 일하는 회사원
공부를 하는 학생, 그리고 집안일을 하는 우리들의 어머니도
모두 직업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다. 일은 놀이가 아니다.
때론 힘들고 , 때로는 혹독하기도 하며 그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 버리기도 한다. 이윽고 형태의 자신감을 찾기도 하고 그로 인해
하나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들이 일하는 모습이지 않을까?
비록 그 일이 누군가에게는 하찮거나 비난 받을 일일 지라도
자신이 부끄럽지 않다면 그 일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일인 것이다.
일은 왜 하는 것일까? 돈을 벌기 위해서 아니며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서 ... 인간은 혼자 살아 가는 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일하기보다는 주위를 돌아 보며 행복한 삶을 위해 일하는것이
나의 바램이다.
지금 일은 내게 맞지 않아. 더 좋은 일 , 좀더 색다른 일은 없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조차 잊고 살 때, 불현듯 뒤통수를
맞은 듯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꿈도 희망도 없이 지독
히 현실적인 인생을 살아 간것을 자책하며...
난 왜 일하고 있지, 돈을 벌기 위해... 아닌 나만의 희망 , 꿈을 위해...
한번 돌아 볼수 있게 만들어 준 책....
우리에겐 누구에게나 직업을 가지고 살아 간다.
사업을 하는 CEO, 그 밑에서 일하는 회사원
공부를 하는 학생, 그리고 집안일을 하는 우리들의 어머니도
모두 직업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다. 일은 놀이가 아니다.
때론 힘들고 , 때로는 혹독하기도 하며 그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 버리기도 한다. 이윽고 형태의 자신감을 찾기도 하고 그로 인해
하나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들이 일하는 모습이지 않을까?
비록 그 일이 누군가에게는 하찮거나 비난 받을 일일 지라도
자신이 부끄럽지 않다면 그 일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일인 것이다.
일은 왜 하는 것일까? 돈을 벌기 위해서 아니며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서 ... 인간은 혼자 살아 가는 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일하기보다는 주위를 돌아 보며 행복한 삶을 위해 일하는것이
나의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