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β┖υΕJini131 필리핀 마닐라 독립 영웅 호세리잘 .... 2006년 10월 필리핀 마닐라에 오면 누군가 꼭 가보라고 한곳... 처음이라 이리 저리 헤메이다가 10패소 우리나라돈 200원을 주고 들어 간곳... 호세리잘이 총살 당하는 장면... 나의 마지막 작별 호세 리잘 잘있거라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 태양이 감싸주는 동방의 진주여 잃어버린 에덴이여 나의 슬프고 눈물진 이 생명을 너를 위해 바치리니 이제 내 생명이 더 밝아지고 새로워지리니 나의 생명 마지막 순간까지 너 위해 즐겁게 바치리 형제들이여, 그대는 한 올의 괴로움도 망설임도 없이 자유를 위한 투쟁에서 아낌없이 생명을 바쳤구나 월계수 백화꽃 덮인 전나무관이거나 교수대거나 황량한 들판인들 조국과 고향을 위해 생명을 던졌다면 그게 무슨 상관이랴 어두운 밤 지나고 동녘에서 붉은 해 떠오를 때 그 여명 속에 나는 이 생명 마치리.. 2008. 1. 18. 2008년 1월 중국 다녀 왔습니다. 2008. 1. 4. 2003년 겨울 , 2005년 여름 두번의 금강산 기행 에서.... 2003 겨울, 2005 초여름 계절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는 금강산으로 다녀 왔다. 첫번째 군사 분계선 비포장 도로였는데 두번째는 북한과 한국을 잇는 군사 분계선을 지나는 포장된 도로여서 인지 감회가 새로웠던거 같다. 나에게서 금강산 기행을 통해 한반도에 이런곳이 있는 것에 대해 감탄...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북한 지도자들의 글귀로 회손되어 있는 바위를 보여 안타까움을 감출수가 없었다.금강산 기행 사진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사진(조금의 상금과 함께)..^^ 두번의 금강산 여행 사진을 좋아하는 나에게 많은 자연을 느낄수 있게 해준곳... 상팔담 정상쯤 에서 만난 다람쥐 사람의 손길에도 도망가지 않는 다람쥐.... 자연 그대로의 금강산 영원했으면 좋겠다. 옛 선인들이 ‘봉래풍악원화동천(蓬萊楓嶽元化洞.. 2007. 4. 18. 이전 1 ···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