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β┖υΕJini/Story's §북한§1 2003년 겨울 , 2005년 여름 두번의 금강산 기행 에서.... 2003 겨울, 2005 초여름 계절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는 금강산으로 다녀 왔다. 첫번째 군사 분계선 비포장 도로였는데 두번째는 북한과 한국을 잇는 군사 분계선을 지나는 포장된 도로여서 인지 감회가 새로웠던거 같다. 나에게서 금강산 기행을 통해 한반도에 이런곳이 있는 것에 대해 감탄... 하지만 많은 부분에서 북한 지도자들의 글귀로 회손되어 있는 바위를 보여 안타까움을 감출수가 없었다.금강산 기행 사진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사진(조금의 상금과 함께)..^^ 두번의 금강산 여행 사진을 좋아하는 나에게 많은 자연을 느낄수 있게 해준곳... 상팔담 정상쯤 에서 만난 다람쥐 사람의 손길에도 도망가지 않는 다람쥐.... 자연 그대로의 금강산 영원했으면 좋겠다. 옛 선인들이 ‘봉래풍악원화동천(蓬萊楓嶽元化洞.. 2007.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