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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β┖υΕJini131

불쥐의 눈으로 본 세상~[거제 한산도섬] 2009년 8월의 어느날... 20대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내다 보니 거제도 , 통영 남해쪽으로 간적은 거의 없다. 그런데 이번년 들어서 주위에 이쪽으로 여행 가는 지인들이 꼭 가보라고 너무 좋다고 .... 김해 친구 부모님께서 한산도섬에 간혹 왔다갔다 하시면서 지내실려고 집을 지어 놓으셔서 김해 내려간김에 친구와 같이 거제 잠깐 들렀다 한산도 섬으로.. 마지막배 시간이 6시인데 차는 막히고 배시간은 다 되가고... 선착장으로 전화 해서 배시간 10분만 늦쳐 달라고 사정 사정해서 들어간 한산도섬.. 저녁때 한산도 몽돌 해수욕장 들렀다... 친구집 옥상에서 삽겹살에 쐬주한잔 하고... 와인 한잔... 매번 여행갈때 와인따개를 까먹는 우리, 항상 와인 따개 없어서 코르크 가루와 같이 먹었는데 다행이도 이번은.. 2009. 9. 1.
불쥐의 눈으로 본 세상~ [A night view of Seoul] 2009년 8월의 마지막날... 면목동 한신아파트근처 산책로에서 동부간선도로를 배경으로.. 2009. 8. 31.
불쥐의 눈으로 본 세상~~ [The Sky of Seoul] 2009년 8월 29일 ... 전날의 과음으로 인해 속이 쓰린 상태로 종로 나들이... 집앞 9호선이 개통하여 한번 타보고 싶은 생각으로 오랜만에 타본 지하철.. 오랜만에 지하철타서 그런지 노량진역 헤메다가 회사형 만나서 종로로 ㄱㄱ 씽..... 인사동, 시계골목, 귀금속 상가 등등 사람구경도 많이 하고... 즐거운 하루면서 너무 많이 걸어 힘든 하루이기도.. 종로 3가역에서 내리면 보이는 종로성당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될 세운상가 앞에서.. 종로 단성사 근처 ... 2009. 8. 31.
2009년 8월의 어느날 살아온 흔적을 찾아서.. [Story 3st] 2009년 8월의 어느날.. 조카와 함께 떠난 여행에서 항상 앞만 보고 살아 왔던 나에게 옆도 뒤도 돌아 볼수 있는 계기를 되길 바란다. 2009.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