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β┖υΕJini131 좋은 애인이란~~~ 좋은 애인이란.. 다정한 사람.. 유머있는 사람.. 결코 거창한 사람이 아니고.. 위대한 사람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깨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에 웃음을 안겨줄 사람.. 사랑하는 사람의 몸을 고단하게 하지 않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의 결점을 보완해 줄 사람.. 그런사람이면.. 모든것을 맡겨도 좋을것입니다. 비난 보다는 충고가 낫고.. 충고보다는 칭찬이 낫고.. 칭찬보다는 귀 기울여주는 것이 좋고.. 귀 기울여 주는것보다는 이해하는것이 더 좋고.. 이해하는 것 보다는..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2009. 11. 11. 디테일의 힘 - 나와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 마음에 와닿는 느낌 이랄까? 성공했다는 사람 .. 우리가 소위 말하는 1% 지성인들은 과연 뛰어난 머리 만큼 인성, 뛰어난 외모 마음씨도 좋은 사람일까? 누구가 자신 살아온 환경, 경험에 따라 생각하는것 느끼는 것이 다른 상황에서 그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 하려하거나 자신의 삶이나 생각이 100% 옳다고 생각하는 그런 오만~~~ 우리가 살아 가면서 이런 딜레마에 빠져 살고 있는건 아닐까? 과연 내가 재벌가에서 태어났다면 지금 보다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았을까? 내가 더 이쁜 여자 돈많은 여자를 만났으면 행복 할 텐데 이런 저런 생각속에서 그 삶을 영위 할수 있다고 지금 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수 있을까? 세상을 살아 가는데 정답은 없다라고 생각 되는 나~~~ 책에서 .. 2009. 11. 3.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995년, 서초동 뒷골목에서 3명으로 시작한 주식회사 안철수연구소. 기업의 존재의미를 사회의 기여에서 찾으며 술수와 작전이 난무하는 기업세계에서 정직과 성실로 승부하여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성공의 참된 가치와 방법론을 일깨워주었다. 그는 삶도 비즈니스도 결국은 긴 호흡과 영혼으로 승부하는 것임을 도덕적 진정성과 지혜로운 해법들로 보여줌으로써 우리사회가 가장 신뢰하는 리더가 되었다. 이제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가 10년의 시간을 경과하게 되었다. 지금 그가 우리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10년 사이 그는 국내 대표 IT 기업의 경영인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경쟁이라는 치열한 전쟁터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서기 위해 전략적 리더, 커뮤니케이션 리더로서 거듭났다. 정보지식 .. 2009. 10. 26. 책에 대한 불쥐의 생각 ~~ 2009년 9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얼마전 부터 준비 하고 있는 사내 동호회 "책사모"가 사보에 소개 되었다. 1년에 한두권 읽었던 책을 몇개월 전부터 한달에 3~4권 읽기 시작했고 얼마뒤 회사에 책 동호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몇몇 분들과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다. 우선은 동호회 설립 요건에 따라 내가 1기 회장직을 맡고 있지만 처음 만들때 추축이었던 형이 회장으로써 사내 책 동호회를 이끌어 갈 것이다. 나도 이 동호회를 통해 책읽은 습관을 기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함께 책을 읽고 서로의 다른 생각을 느끼고 토론 할수 있는 자리게 되었으면 좋겠다. 사실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또한 책읽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다. 입시에 찌들린 학창 시절 참고서와 문제지를 너무 많이 봐서 인지 전문서를.. 2009. 10. 1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