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β┖υΕJini131 When you and I were young, β┖υΕJini 1999년 3월 대학 1년을 마치고 처음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 했다. 현재까지 게임관련쪽에 있게 만든 나의 또하나의 고향 ... 20살...회사에서 제일 막내 였는데... 그시절이 어제 같은데 벌써 9년이란 시간이 흘려 버렸다.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을 정리하다 사진 한장을 발견했다. 회사 그만둔후 사람들 얼굴 보러 갔다 많은 분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세윤이형, 승옥이형 , 승연이형, 최부장님, 규원이형, 순주 누나, 먼저 가신 경혁이형 등등....... 얼마전 일본에서 이분들중 몇분과 점심을 먹었다.... 나만 변한걸꺼... 다들 그대로 이신거 같은데....... 형, 누나들 다 행복 하세요.... 2008. 10. 1. CLUBNFT 9월 연합 정모 - β┖υΕJini's Story 2탄 9월 20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장자원 가든에서 현재 활동 중인 CLUBNFT 서울/경기 연합 정모에 참여 하였다. 대략 5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서 축구도 하고 족구도 하고... 근데 왜 매번 정모때만 비가 오는건지... 폭우 속에서도 열심히 뛰어준 형님들 대단... 정모때 협찹품 추첨하면 왜 난 맨날 안걸리는건지...^^ 설마 했는데 이번에도 50여명 참여자중 45개의 상품이 주어졌지만.... 상품이 당첨되지 않은 5인에 포함...... 정모 일정을 마치고 돌아 오는길...... 통일로 IC 톨게이트에서 때빙으로 성산대교 까지 이동 하기로 했으나 일산에서 서울 진입 하는 차로 인해 제대로된 때빙도 못해보고 집으로...^^ 담번 정모때는 뭐라도 하나 걸렸으면...ㅎㅎ 2008. 9. 21. 잔푼돈에 관계는 멀어진다. - β┖υΕJini's Story 얼마전 "행복한 2등의 성공 법칙"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아래글이 머리속에 맴도는건 왜 일까.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는 물질 이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돈만 있으면 모든것을 할수 있다고 생각 한다. 나도 그런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 친한 친구일수록 돈거래를 하지 말라는 어른들의 말씀! 이제서야 이해할 거 같다. 겪어보고 나서야 알 게 되는 일.... 돈을 꿔주고 받는 일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 한다. 그런데 돈을 빌려 주고 언제 줄수 있지라고 말한후 "돈 언제 줄꺼야" 이말에 내가 왜 이렇게 미안 해야 하는건지 "미안.. 내가 요즘에 사정이 안좋아서 갚을 형편이 안되.." 그러면 꾸지를 말았어야 한다. 내가 못 되 보인다고? 돈 사이에선 친구고, 가족이고, 뭐고 없다고 사람들은 항상 말.. 2008. 9. 17. β┖υΕJini's Story 1편 현재 내가 살고 있는 방 컴퓨터...... 컴퓨터 옆 창가에 걸려 있는 풍경(風景) 가을 바람에 날리는 소리가 잠 듣기 좋다.. 2008. 9. 14.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