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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β┖υΕJini131

지스타! G★2008 다녀 왔습니다. 매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게임쇼에 다녀 왔습니다. 요즘은 게임쇼의 꽃이 게임이 아니라 도우미들인거 같네요. 동경 게임쇼도 마찬가지지만... 역시나 이번 게임쇼는 많은 광고와 서비스 중인 게임들이라서 그런지 별로 친숙하지가 않네요.... 그냥 좋은 구경 하고 왔습니다. 2008. 11. 18.
새로운 세상, 새로운 세계 꿈을 향해... 누군가 나에게 취미가 뭐예요... 하면 여행이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돌아 보면 내가 진정한 여행을 해봤는거 하는 생각이 든다. 혼자 길을 떠나는 것은 여행이지만, 둘이 여행을 떠나면 관광일 뿐이라고, 여럿이 떠나도 좋지만 혼자 떠나는 여행은 스스로에게 자신을 다시 끌고 가는 멋진 또다른 고행이란다.. 이말은 맞는거 같다. 만추에 길을 나서는 멋진 여행. 그냥 몇발짝만 나서면 여행인걸...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것이 바로 여행이다. 예상대로 풀리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 이상한 것, 기막힌 일들과 조우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행을 하는 것이다. 언제부터 혼자서 떠나는 여행을 상상해 보고 한다. 하지만 밀려 들어 오는 두려움... 새로운 곳 새로운.. 2008. 11. 17.
MBIT 로 본 나의 성격은? MBIT 로 본 나의 성격은? 사교적이고 활동적이며 수용적이고 친절하며 낙천적이다.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며 친절하다. 어떤 상황이든 잘 적응하며 수용력이 강하고 사교적이다. 주위의 사람이나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며 사람이나 사물을 다루는 사실적인 상식이 풍부하다. 물질적 소유나 운용 등의 실생활을 즐기며, 상식과 실제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의 일 즉, 의료, 판매, 교통, 유흥업, 간호직, 비서직, 사무직, 감독직, 기계를 다루는 분야를 선호한다. 때로는 조금 수다스럽고, 깊이가 결여되거나 마무리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어떤 조직체나 공동체에서 밝고 재미있는 분위기 조성 역할을 잘한다. * 일반적인 특성 * 타인을 기쁘게 해줄 깜짝쇼를 준비하면서 즐거워한다 내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방을 .. 2008. 11. 10.
[공감글]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분 이라면...... 웹서핑중 공감되는 글이 눈이 들어 왔다. 자신의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오너라면 누구나 공감 하리라 믿는다. 더더욱이나 새차 뽑은지 얼마 되지 않은 나에게는 더 공감되는 글이다. 아래글에서는 여친의 행동에 대한 내용이지만... 남의 자동차를 타는 사람 이라면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2008.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