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β┖υΕJini/β┖υΕJini's Story60 웃음이 주는 행복 ~~ 나의 사랑하는 조카 혜주가 부끄러워 수줍게 웃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 답니다. 언제 부터 인가 웃을 일이 아닌데 많이 웃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나의 웃음은 나자신도 어색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런지? 그렇게 유머러스 하지도 활발한 성격은 아니지만..... 항상 긍정적 마인드로 웃으며 살아 갔으면 하는게 바람입니다. 웃음이 주는 행복 1. 행복하려면 웃어라. -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한것이다.(윌리엄 제임스) 2. 아름다우려면 웃어라. -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일 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이 웃을 때 가장 아름답다. (칼 조세프 쿠쉘) 3. 건강하려면 웃어라 -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윌리엄 프라이 스탠포.. 2009. 2. 19. 벌써 상암 DMC 로 온지 1년이나 되어 버렸네요... *** 작년 2월까지 근무 했던 강남역 메리츠 타워 *** 작년 2월까 근무 했던 메리츠 타워... 회사의 계약기간 만료로......상암DMC 내의 누리꿈 스퀘어로 이사 온지도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입주 했을땐 식당도 별로 없었고..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주위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져서..... 근데 교통은 여전히 불편하네요... 2009. 2. 15. 상현형님 결혼식 ㅊ ㅋ 드려요... 트랭이와 함께 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 1년이나..되가네요... CLUBNFT 활동한지도 벌써 1년.... 앞으로도 트랭이로 맺어진 인연 쭉 이어가길..... 결혼식장에서 다같이 한컷.... 정찬이 상훈이형... CLUBNFT 영자 창용 형님... 그리고 우리들의 큰형님 영복 형님과 피로연장에서.... 오늘의 웨딩카 영기형님의 트랭이.... 2009. 2. 15. 컴퓨터와 함께 한지 벌써 19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1990년도때 기억... 매년 여름 휴가를 갔었지만 90년도 무더운 여름 휴가는 집에서 보내야만 했다. 누나의 중학교 진학준비로 마이마이를 사기 위해 단골로 갔던 삼성 전자 가게에서 컴퓨터로 공부 한다는 사장님의 꼬임으로 컴퓨터가 생기게 되었다. 삼성 알라딘.... ㅎㅎ 그땐 반에 16bit 컴퓨터를 보유 하는 있는 사람이 나랑 친구 한명 딱 두명 밖에 없었는데 ㅎㅎ ^^ 위에 사진 진짜 오래된 광고 사진 286 AT 지만 우리가 산건 XT 였는데... 진짜 오래 됐다..ㅎㅎ 이광고로 기억이 새록 새록 ^^ 전자제품을 분해 하고 조립하는 걸 좋아 했던 나에게 참 신기 한 물건 이었는데... 평생 컴퓨터 학원 다닌건 2년 정도 밖에 안되는게 지금 컴퓨터 일을 하고 있는게 참 신기 한다. 초등학교 2년동안 .. 2009. 2. 1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