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후미오1 もう 絶(ぜっ)(たい) 泣(な)かない (절대 울지 않아) "절대 울지 않아. 난 내일을 사랑하니까!" 지금 일은 내게 맞지 않아. 더 좋은 일 , 좀더 색다른 일은 없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조차 잊고 살 때, 불현듯 뒤통수를 맞은 듯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꿈도 희망도 없이 지독 히 현실적인 인생을 살아 간것을 자책하며... 난 왜 일하고 있지, 돈을 벌기 위해... 아닌 나만의 희망 , 꿈을 위해... 한번 돌아 볼수 있게 만들어 준 책.... 우리에겐 누구에게나 직업을 가지고 살아 간다. 사업을 하는 CEO, 그 밑에서 일하는 회사원 공부를 하는 학생, 그리고 집안일을 하는 우리들의 어머니도 모두 직업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다. 일은 놀이가 아니다. 때론 힘들고 , 때로는 혹독하기도 하며 그로 인해 자신감을 잃.. 2009.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