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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9.02 2009년 8월을 돌아 보며.....[4600km 여행]
  2. 2009.07.30 행복한사람
  3. 2009.07.21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3)
 
    2009년 8월 한달동안  청평, 양평 ,철원, 포천, 태백, 김해, 진례, 창원, 부산, 거제도 , 한산도 이렇게
    돌아 다녔다. 자동차로 이동한 거리 대략 4600km , 찍은 사진 3000여장  한달동안 이렇게 많이 돌아
    다녔으니 아마도 내가 미쳤었나 보다. 매주 주말마다 돌아 다니느라 온몸이 쑤시고 아프지만 마음은
    왜 이렇게 편할까?

    지금껏 내가 살아 오면서 2009년 만큼 생각이 많았던 적이 있을까?
    아마 이번처럼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은던 적은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2009년은 나에게 많은 변화가 찾아 왔고 그로 인해 나자신에 대해 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 계기를 만들어 준 J군 , Y양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항상 난 걱정해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M군 , S군 , K군 , D양 도 .... 너네들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 지금 미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주신
    삼촌, 누나 , 형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당신들이 있어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2009년 9월의 어느날   ... 행복한 사람 경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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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의 어느날 부산 기장 대변항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25sec | F/13.0 | 0.00 EV | 28.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8:22 22:34:29

 2009년 8월의 어느날 부산 기장 대변항 내차와 함께... 
Posted by ㏈ª ☞ β┖υΕJini.κ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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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이 웃는 것이 아니라 웃는 사람에게 행복이 찾아 오는 것이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것을 또한번  느끼게 만든책이다. 사랑하는 가족 ,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을 한번더 깨달을수 있게 만든 책이다.


Happy You!
우리에게는 우리 자신뿐 아니라
세상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기적의 선물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성공한 젊은 사업가 매튜는 매일 매일이 힘겹기만 하다. 노력하고 욕망하고 싸우는 것이 인생이라 배워온 그에게 하루하루는 전쟁터와 같은 고통이다. 자신의 선택 때문에 한순간에 회사를 잃게 된 그는 또 다시 부서진 몸을 추스르고 재기를 모색한다. 그러나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는 사람들 틈에서 그의 마음은 조금씩 오그라들어가고, 결국 모든 것이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 느껴질 무렵, 그는 자신 때문에 위기에 놓였던 거래회사 CEO인 찰스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로부터 전혀 의외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당신 앞에 놓인 ‘선물꾸러미’를 덥석 껴안으세요

먼 길을 돌고 돌아 어렵게 찾아낸 ‘행복’이 사실은 내 안에 있었다는 파랑새 이야기처럼, 이 책은 주인공 매튜가 찰스를 만나서 겪게 되는 깨달음과 기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인생’ 그 자체가 이미 신이 주신 ‘축복’이라고 말한다. 찰스의 이야기와 경험담을 통해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진 신념과 가치, 웅대한 우주의 순리에 따라 인생이라는 선물을 진심으로 만끽하는 법, 그리하여 결국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법을 독자와 대화하듯 함께 나눈다. 책 속에 나오는 행복한 사람의 ‘인생 법칙’은 크리스천 코드로 전개되지만, 굳이 크리스천이 아니어도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보편타당한 진리다.

이미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제목 그대로 두 팔 가득 선물보따리를 받고 스스로가 진짜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쁨과 감동으로 충만한 책이다.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과 우리가 가진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모든 것까지도 한없이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착하고 따뜻한 스토리에 코끝이 찡해질 것이다. 전작을 뛰어넘는 세련된 스토리와 탄탄한 구성,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일러스트는 행복에 무감해진 모든 이의 바짝 마른 마음에 촉촉한 단비가 되어줄 것이다.

Posted by ㏈ª ☞ β┖υΕJini.κ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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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그녀의 책을 읽다 보면
도시생활에 찌든 나에게 자연그대로의 삶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행복을 주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에게도 꿈이 하나 있다. 작은 시골 마을 작은 정원을 가진 2층 전원 주택에서
내가 좋아 하는 가족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꿈...

도시인들에게서 찾아 볼수 없는 어린시절을 추억을 미래의 내 가족들에게
주고 싶다는 생각을 더 확신하게 만들어 준 책..

그 책이 바로 이책이다.

그 녀처럼 살지는 못하지만,

그녀의 마음과 생활을 닮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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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밭에서 채소를 거둔다.  호박, 감자, 당근, 양파도 풍성하다.

채소는 나무 태운 재를 뿌린 흙을 좋아하기에 언제나 재를 듬뿍 뿌린다.

수확한 양파는 말린 다음 꼬아서 걸어둔다.

9월 한낮에는 해가 더 낮아지면서 아름다운 빛이 비춰들어,

벽에 새장의 그림자를 근사하게 새긴다. (page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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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이런 옛말이 있다.

'과일도 없고 꽃도 없고 나뭇잎도 없고 새도 없는 11월'

밭과 정원일에 쫓기지 않아도 되는 때다.

실내에서 가정과 난로를 즐기는 계절.

내 친구들은 11월이면 뜨개질과 퀼트를 하느라 야단이다.

난로가와 한 잔의 차를 만끽하는 때이기도 하다.

헨리 제임스의 <여인의 초상>에 나오는 한 귀절이 떠오른다.

"에프터눈 티를 즐기려고 떼어둔 시간보다

즐거운 때는 없지요." (page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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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달빛 Pumpkin Moonshine>은 1938년에 출판된 내 첫 작품이다.

뉴욕의 출판사마다 찾아 다녔고, 결국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서 출판해주기로 하였다.

당시 난 갓 결혼한 새댁이었고,

사람들은 그 책에 나오는 아이가 나중에 내가 낳은 아이들과 똑같이 생겼다고 했다.

내가 그런 아이를 갖기 바라면서 그렸을까...

처음 받은 인세는 75달러였다. 난 큰 돈을 벌었다고 생각했고! (page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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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정원에서 일하면 얼마나 상쾌한지.

서리 맞은 고사리와 조록나무의 싱그러운 냄새가 풍기고, 성가신 날벌레도 없다.

이때 많은 양의 구근을 심어야 한다. 나리까지 넣으면 이번 가을에는 2천 개쯤 심으려 한다.

저번 날 정원에서 일을 하다가 첫 캐나다 기러기가 날아가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를 듣자 마치 원시 시대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어떤 맑은 날,

편지함 옆의 흰 자작나무위로 흰 기러기떼가 날아가는 광경은 숨막힐만치 아름답다. (page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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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에는 묘하게 원시적인 구석이 있다.

아비(물새의 일종)가 노래 부르는 소리 같다고나 할까.

아주 오래 전, 내 전생의 뭔가를 살살 흔드는 느낌.

내 카누는 뉴햄프셔주 그린필드의 헨리 발렌코트가 만들었다.

그는 정말 솜씨 좋은 장인이다. [뉴요커]지에 그에 대한 긴 기사가 난 적이 있다.

헨리는 온 숲을 헤매고 다니며 적당한 크기의 자작나무를 구해서,

'허드슨 베이'칼로만 카누를 만든다. (page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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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날 장미빛으로만 본다.

보통 사람으로 봐주지 않는다.

내 본모습을 못 보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우리는 달과 같아서,

누구나 타인에게 보여주지 않는 어두운 면을 지니는 것을. (page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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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즈음도 골동품 식기를 생활에서 사용한다.

상자에다 넣어두고 못 보느니, 쓰다가 깨지는 편이 나으니까.

내가 1830년대 드레스를 입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의상 수집가들이 보면 하얗게 질릴 일이다. 하지만 왜 멋진 걸 갖고 있으면서 즐기지 않는담?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 (page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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