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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β┖υΕJini131

구형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 사용 하기 2004년쯤 업어온 1995년산 IBM 키보드 한 3년 쓰다가 다시 쓰기로 결정^^ 예전에 같이 일하던 형이 시끄러워 해서 체리로 갈아 탔다가 다시 쓸려고 오늘 회사에 가져 왔습니다. 한번 다 뜯어서 세척해서 그런지 18년된 키보드지만 아직 깨끗 하네요. 그런데 이런 이런... 윈도우 7 을 사용 하면서 키보드의 Windows Log Key 를 잘 사용 했는데 구형 키보드에 없어서 난감한 상황이 발생 하였네요... 이렇게 많은 기능을 가진 윈도우키를 포기할수가없어^^ 하지만 구글 검색 신공으로 해결.~~~~ KeyTWeek 를 이용하여 오른쪽 Ctrl 를 키를 윈도우 키로 대체 성공~~~~ 우왕 좋다.. 2013. 4. 5.
[유럽여행] 스위스 - 알프스의 하이디산 쉔브엘산 자연과 하나되는 아름다운 전원 풍경 ~~~ 하이디산(2208m) 에 올라 저 멀리 보이는 만년설은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모습에 눈에 아른 거린다. 2013. 1. 12.
[유럽여행] 동화같은 풍경의 오스트리아 독일 하이덴베르그를 거치 이탈리아로 가기전 잠깐 들른 인스부르크~~ 가는길이 동화속 풍경을 생각 나게 하는 곳이었다. 세상에 이런곳이 있나 싶고, 산자락 초록색 숲위에 조그만한 집들을 뒤로 하고 도착한곳 ,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도 유명 한곳 이다. 인스브루크 구 시가지에 있는 후기 고딕양식의 건물의 발코니를 덮고 있는 지붕이다. 이 지붕은 2,738개의 도금된 동판으로 되어있다. 1420년 티롤 군주의 성으로 지어진 이 건물에 1497년 황제 막시밀리안 1세(Maximilian I)의 지시로 발코니가 만들어졌고 그 위에 황금지붕이 얹히게 되었다. 막시밀리안 1세가 건물 바로 앞의 광장에서 행해 지는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만든 이 건물 발코니에는 막시밀리안 1세와 그의 두 아내들, 재상, 궁중의 광대, 무.. 2012. 12. 8.
[유럽여행] 영국편 - 안개의 도시 런던 전날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전에 출발하여 영국에 도착하니 가을비가 내리고 있었다. 공항 근처에 에어텔이 숙소여서 영국의 정취를 많이 느끼지 못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다음날 아침 이른 아침을 먹고 빠듯한 하루 일정 탓에 바쁘게 움직였다. 영국 하루 일정 여러 곳을 구경할려니 지치기도 하고 좀더 시간을 가지고 여행을 왔으면 좋았을꺼 라는 생각이 앞서는 하루 였다. 템즈강의 배경으로 영국의 런던 브릿지 , 국회의사당 , 빅벤 시계탑에서~~~ 영국의 가을이 느낄수 있었던 런던 하이드 파크 - 와이프와 여기서 몇시간 걷고 산책하고 싶었지만 일정 탓~~~ 으로 너무 짧게 머물러 와이프가 많이 아쉬워 했던 곳이기도 하네요. 버킹엄 궁 근위 교대식 사람이 너무 많아 버킹엄 궁 근처는 가보지고 못하고 먼 발치.. 2012.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