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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부터 한달에 한권 이상 책을 읽자고 마음 먹고 책읽기를 시작 하게 되었다. 벌써 대략 30권을
책을 읽었다. 나에게 책이라곤 전공 서적과 참고서가 전부 였는데 책을 한권씩 한권씩 읽을때마다 새로
운 경험을 하는 느낌~~~ 2010년도 그 새로운 경험을 많이 많이 느껴야 겠다.

2010년 두번째로 읽은책이 바로 도련님이라는 책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이 철부지 뭐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도련님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한번 생각해 볼수 있게 한다.
'빨간 셔츠와 떠버리'를 통해 우리 현대인의 시선에서의 속물을 비춤 으로써  인간의 삶을 책에 담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주인공의 첫 사회 생활을 인물들을 별명으로 출현 시킴으로써 해학적으로 재미
있게 읽을수 있게 풀어낸 책이다.

1906년 4월 잡지 《호토토기스》에 발표하였고 1907년 《메추라기 바구니》에 수록되었다. 도련님이라는 도쿄 출신 교사의 정의파적인 행동을 자유자재로 그린 작품이다.

부모의 무분별하고 다혈질적인 성격을 물려받아 손해만 보는 주인공은 시코쿠의 중학교에 수학교사로 부임하여 숙직날 밤 메뚜기의 공격을 받는 등 학생들의 장난 때문에 고민하기도 한다. 교사들 사이의 내분에 휘말려 선천적인 정의감을 폭발시켜, 동료인 산태풍과 협력하여 교감 빨간셔츠 등의 간악한 무리에게 벌을 내리고 사표를 쓰고 학교를 떠난다.

이 소설은 1895년부터 1896년까지 마츠야마중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있었던 작가의 체험이 반영되어 있으며 주인공 도련님의 호기와 소박하고 명쾌한 성격이 해학이 넘치는 필치와 마음에 와 닿는 문체로 표현되어 있다. 그를 잘 이해하는 늙은 하녀 기요에 관한 묘사도 인상적이다.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있으며 대중성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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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달 두개의 세상에서 사랑을 찾고 있을 것이다. 

2009년 하반기를 열광케 하고 있는 이책 "이루지 못한 사랑을 다룬 슬픈 러브스토리"  책을 통해 책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을 받게 만드는책 ~~~ 그게 바로 1Q84 이다.

  사람은 일생동안 몇 번의 사랑(단 한 번의 사랑도 있겠지만)을 한다. 그리고 사랑의 결실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가정을 꾸며서 살아가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사랑한 이와 함께 가정을 꾸몄다고 할지라도 과연 옆에 있는 배우자는 진짜 내 반쪽일까 하고 의문해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네가 옆에 있어도 누군가가 그립다’면 그것이 진짜 내 사랑일까? 남녀가 한 몸이었던 인간이 신의 시샘을 받아 절반으로 갈라진 후 평생 그 짝을 찾아 헤매다가 죽는다는 어느 신화의 이야기처럼 진정한 사랑, 진짜 내 반쪽은 누구일까 누구든 한 번쯤 생각해 봤을 법한 인류의 고민을 하루키는 이 책에 풀어놓았다.

 세인들은 이 책에 대해 많은 분석과 평가를 내리고 있다. 1,2권이 각각 24장으로 나눠진 구성은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구성을 염두에 둔 것 같다고 하고, 그의 다른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 등 다양한 음악이 등장하고, 찰스 디킨스, 도스토옙스키, 제임스 프레이저, 피츠 제럴드 등 다양한 문학들, 그리고 마셜 아츠와 재즈 그리고 킬러등의 등장 등 스토리 속에 스토리를 숨겨 넣는 베스트셀러적 코드들이 내재돼 있다고 말한다.  

 한편 혹자는 소설의 제목인 ‘1Q84’의 ‘Q’는 질문(Question)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조지오웰의 소설 '1984년'을 염두에 둔 이 제목이 주는 깊은 뜻이 무엇일까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오옴진리교의 사린독가스 사건을 소재로 현대사회의 집단적 광기 또는 병리, 폐쇄되고 고립된 현대인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난 모든 군더더기를 제외하고 아오마메와 덴고, 이렇게 두 주인공에 주목한다. 하루키는 출간에 즈음해서 어느 날 아오마메와 덴고라는 남녀주인공의 이름을 짓는 순간 둘을 주인공으로 해서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어느 인터뷰에서 말한 것을 읽었기 때문이다. 그 둘에 주목하면 천 삼백 페이지의 이야기는 지극히 짧지만 아름다운 애정소설로 변한다. 아름답지만 애절토록 슬픈 러브스토리다. 

  이치카와 초등학교의 동창인 두사람은 학교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 적도, 친하지도 않았다. 단지 한 번 손을 잡았을 뿐이다. 그 때의 경험은 서소를 숨김없이 원했고, 서로를 격려해 준 기억으로 남았다. 그 한 번의 경험이 그들을 운명적인 사랑으로 만든 것이다. 사랑은 나를 알아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고 행하고 느끼는 모두를 알아주는 유일한 상대를 만드는 것이다. 사랑이 결핍된 성장과정을 겪은 그들은 자라서도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그래서 둘의 경험은 더욱 소중했는지 모른다. 아오마메는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암적인 존재들을 청부살해하는 킬러가 되어 살아가고, 덴고는 일주일에 한 번 있는 불륜의 정사를 위안삼는 소설 지망생으로 살아갔다. 20년 동안 서로 한 번도 마주하지 못한 채. 

 이 둘을 다시 만나게 한 끈은 아오마메에게 있었다. 아오마메는 20 년 동안 덴고를 사랑했다. 덴고는 그녀에게 있어 언젠가는 꼭 봐야 할 사람, 보고 싶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아오마메는 운명이라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거라고 믿어 굳이 찾지 않았다. 한편 덴고는 그녀의 존재를 잊고 살았다. 작은 편린 같은 기억만 있을 뿐 그녀에 대한 감정대신 ‘막연히 배고픈 사랑’이 자리하고 잇었다. 그들이 만나게 되는 세상은 현실이 아닌 달이 두 개 있는 세상, 1Q84 였다.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루키에 의해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물론 그렇겠지만) 홀수 장은 아오마메의 이야기로, 짝수 장은 덴고의 이야기로 채웠다. 하루키의 문장은 늘 그렇듯 알아듣기 쉽고 간결하며 대부분의 경우 편안하게 다가왔지만, 눈으로 본 일을 일이 흘러가는 대로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다. 중간에 멈춰 서서 “지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이건 무슨 뜻일까”하고 고찰하는 일이 없다. 그는 천천히 하지만 적당한 보폭으로 계속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나는 그 시선을 빌려, 그의 시선과 걸음에 맞춰 따라가게 된다. 매우 자연스럽게, 그리고 문득 깨닫고 보니 난 딴 세계에 들어와 있었다. 이곳이 아닌 세계. 1Q84의 세계였다.

 아오마메는 어느 날 달이 두 개인 세상에 들어선다. 커다랗고 노란 달, 그 위에 일그러진 초록의 작은 달. 또 다른 세계를 상징하는 두 개의 달은 하나만 있는 현실과는 다른 세계, 즉 그 세계에서는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 상황에 대한 복선이다.  

  아오마메는 어느 종교단체의 범상치 않은 리더를 암살하는 순간 그로부터 이 모든 사실을 듣게 된다. 두 주인공에게 리더는 ‘메신저이자 가교’였던 셈이다. 현실이 아닌 달이 두 개인 세상, 아오마메가 덴고를 언젠가는 찾고자 하는 마음은 사랑하기 때문이고, 덴고 역시 그녀인지를 알지 못하지만, 아직까지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아오마메는 알게 된다. 슬픈 것은 둘의 사랑은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운명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1Q84의 세상에서 둘이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한 데에서 만족해야 했다.

  우리가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항상 묻는 질문은 ‘당신이 정말 내 반쪽인가?’일 것이다. ‘당신이 내가 찾는 그 사람인가? 네가 정말 나의 사랑인가?’ 수백 수천 번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이 있고, 한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고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우리는 그 질문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생에서 ‘운명의 내 사랑’을 결국 찾고 있는가?

 만약 우리가 ‘운명의 내 사랑’을 찾지 못한다면 우리는 전혀 관련을 갖지 못한 채, 서로를 생각하면서 각자 고독하게 늙어갈 것이다. 어쩌면 그런 사랑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죽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비록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하더라도 나의 운명적인 사랑이 누구인지를 확인한 아오마메는 부러운 사람이다. 그녀는 덴고를 만날 수 없다 하더라도, 그가 자신이 있는 1Q84의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살아갈 의미를 찾는다. 단 1%라도 만날 가능성이 있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한편 덴고는 아버지가 있는 병원으로 가는 길에 읽은 단편 <고양이 마을>에서 ‘상실되어야 할 장소’ 즉, ‘마음의 짐을 덜어야 할 곳‘을 찾는다. 바로 코마 상태에 있는 아버지였다. 그는 듣지 못하는(들을 수 있을지언정 대답하지 못하는) 아버지에게 자신이 상실해야 할 무언가를 털어 놓는다. 그것 역시 사랑이었다.

"나는 누군가를 싫어하고 미워하고 원망하면서 살아가는 데 지쳤어요. 아무도 사랑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데 지쳤습니다. 내게는 친구가 없어요. 단 한 사람도.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해요. 왜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가, 그건 타인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그런 행위를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거에요. 내가 하는 말 알아들어요? 누군가를 사랑하지도 못하면서 자신을 올바르게 사랑할 수는 없어요. 아니 그가 아버지 탓이라는 게 아니에요. 생각해 보면 아버지도 역시 그런 피해자 중 한 사람이었을지도 모르죠. 아버지도 아마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잘 몰랐을 거에요. 안 그래요?“  

  아픈 기억을 상실함으로써 덴고는 가슴속의 긴밀한 구름은 사라졌지만, 그 대신 심장 바로 가까이에 있는 가상의 부분이 기분 좋을 정도의 희미한 통증은 다시 채워야 할 무엇을 알게 된다. 그는 지금껏 누군가를 진지하게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 이 사람이라면 나를 던져도 좋다고 느낀 적이 없었던 것이다. 단 한 번도. 그리고 덴고는 순간 그 대상이 아오마메 였음을 깨닫고 그녀를 찾아나선다.  

  아오마메에게 1Q84의 세상은 베이면 피가 나는 또 다른 현실, 그리고 사랑하는 덴고가 있는 현실이다. 그녀는 그곳에서 달이 두 개인 사실을 아는 또 다른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덴고(아오마메를 찾고 있던)였다. 열 살 때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덴고를 보고 그녀는 자연스러운 따스함과 깊은 안도감을 느꼈다. 이 세상에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을 만났다는 사실이었다. 오랫동안 망설인 끝에 그를 찾았지만 그는 사라지고 없었다. 아오마메는 길 하나 건너에 있는 그의 모습을 보고 그의 팔에 안긴다는 가능성에 격한 기쁨과 기대를 온몸으로 느낀 것으로 그녀는 자신의 사랑을 확인하며 이렇게 다짐했다.  

“1Q84년. 그것이 이 세계에 주어진 명칭이다. 나는 반년쯤 전에 이 세계에 들어왔고, 그리고 지금 나가려 하고 있다. 의도하지 않은 채 이곳에 들어왔고 이제 내 의지에 따라 이곳에서 나가려 하고 있다. 내가 떠난 뒤에도 덴고는 이곳에 머문다. 덴고에게 그것이 어떤 세계가 될지, 나는 물론 알지 못한다. 곁에서 지켜볼 수도 없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나는 그를 위해 죽어가려 한다. 나 자신을 위해 살지는 못했다. 그런 가능성은 처음부터 내게 없었다. 하지만 그 대신, 그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 그러면 돼. 나는 미소 지으며 죽을 수 있어. 거짓말이 아니야.” 

  덴고가 아오마메의 존재를 확인하는 순간은 ‘공기 번데기’안에 있는 어린 시절의 그녀를 보면서다. 덴고는 사라져가는 그녀에게 ‘나는 반드시 너를 찾아낼 거야’라고 말한다. 그가 사랑을 확인한 순간부터 이 세상에 달이 몇 개인 것은 상관없다. 자신의 생에서 꼭 이뤄야 할 일을 찾았기 때문이다. “아오마메를 찾자. 덴고는 새삼 마음먹었다. 무슨 일이 있건, 그곳이 어떤 세계이건, 그리고 그녀가 누구이건.”
 
  우리가 유한한 행복을 느끼고, 혼자일 때 아련한 아픔을 겪는 것은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한 채 살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한 채 만약 혼자된 세상을 살고 있다면 그곳은 아오마메가 숨어 지냈던 안전가옥, 모델룸일 것이다. 모델룸에 들어서듯 태어나서 자리잡고 앉아 차를 마시고 창가의 풍경을 주시하다가 시간이 되면 인사를 하고 나가듯 죽는 세상, 모델룸의 가구와 장식은 종이로 만든 쓸모없는 소품인 것이다. 외로운 우리는 지금 정작 무엇을 위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을까 고민하게 했다. 이젠 덴고의 차례다. 공기 번데기 속으로 숨어버린 아오마메를 나설 덴고를 지켜봐야 할 차례다. 그가 내가 되고, 내가 그가 되어 찾고 싶어졌다. 10月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가 될 것이기에 계속되어야만 한다.

[출처 : http://blog.daum.net/tobfreeman/7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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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Q84,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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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4,600km 의 여행중에 고향인 김해를 돌아 보면서 작고하신 노무현 대통령 생가를
조카와 함께 방문 했었다. 그때 조카가 노무현 대통님께 남긴글~~~~

대통령 시절 내가 느끼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다.
그렇게 카리스마가 있는 대통령은 아니였지만  항상 아래 사람을 위하는 그런 사람
서민과 함께 한 정치인이면서 옆집 아저씨,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님 이지
않을까? 이책을 보면서 진정으로 우리 나라는 생각하고 서민을 생각하고 약자를 생각하는
대통령이었구나를 다시 깨닫을듯~~~~~~~~~~`

책 소개
과연 노무현에게는 리더십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 '노무현이 과연 대통령감인가?' '노무현에게 국정운영 능력이 있는가?' '노무현은 리더십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은 과연 노무현이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를 알아보려 하지 않고, 아니라고 금방 결론 짓는다. 그럴 수 있는 일이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지금까지 우리가 익히 보아왔던, 카리스마형 리더십, 제왕적 리더십, 피라미드형 리더십과는 다르므로 구 시대의 잣대로 노무현을 평가하려면 노무현은 읽히지 않는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보이지 않는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왔던 리더십과는 다르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겸손한 리더십이며, 민주적 리더십이다. 네트워크형 리더십이며 디지털 리더십, 리눅스형 리더십이다. 늘 독재자형의 제왕적 리더십에 익숙해왔고, 한 사람이 전권을 가지고 휘두르는 피라미드형 리더십에 길들여져 왔던 이들에게는 '친구 같은 리더십' '눈높이 리더십'은 리더십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노무현의 리더십을 경험하였던 해양수산부에서는 노무현을 "해양수산부가 경험하였던 최고의 리더십"이라고 평가한다. 이 책은 서구에서 도입되기 시작하여 경영학에서는 이제 최고의 경영기법으로 평가되는 '지식경영'이 어떻게 노무현을 통해 해양수산부에 적용되었으며 그것이 어떻게 해양수산부를 바꾸어 놓았는지를 상세하게 밝혀놓고 있다.

왜 [노무현의 리더십이야기]인가?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는 노무현 스스로 밝히는 해양수산부 시절에 대한 노무현의 리더십과 지식경영에 대한 보고서이다. 놀라울 정도의 꼼꼼한 그의 기억력과 기록을 바탕으로, 그리고 그를 보좌하였던 비서진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씌어진 이 책에는 그가 국정운영의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하였던 '노무현 리더십'의 모든 것과 그가 가슴에 품고 있는 국가운영의 비전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그러므로 노무현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당연히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를 읽고난 이후에 평가를 내릴 일이다. 노무현의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이, 많은 정치인들이 그렇듯이 경력쌓기용으로 그냥 지나가는 자리였는지, 아니면 노무현 스스로 이야기하듯, 그리고 많은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동의하듯 "인정받는 장관"이었는지 점검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왜 노무현의 리더십인가?
①노무현의 리더십은 그만의 개성적인 카리스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원칙과 상식에 의한 것이므로 누가나 쉽게 배우고 따라갈 수 있는 리더십이다.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에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무현이 생각하는 리더십의 원리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② 노무현의 리더십은 정치나 국가행정뿐만 아니라 경제경영 분야에서도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는 리더십이다. 노무현의 리더십은 비단 행정가나 공무원뿐만 아니라 CEO나 중간관리자가 금방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이다. 그래서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는 정치인의 정치활동을 담은 책이지만, 마치 경제실용서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편집과 디자인도 이 책의 성격을 반영하여 실용적인 경제경영서의 모습을 띠고 있다. 이 책의 원고를 읽어본 많은 기업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노무현을 우리 회사의 CEO로 모시고 싶다"고.

③ 『노무현의 리더십 이야기』에는 노무현의 글뿐만 아니라 해양수산부 직원이 본 장관 노무현에 대한 평가, 그리고 경영학자이자 경영컨설팅전문회사의 대표인 김용구 박사의 분석, 그리고 시사평론가 유시민 씨가 3김 이후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대적인 요청을 분석한 글 등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노무현의 리더십에 대한 타자의 평가도 곁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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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력한 디테일의 힘! 마음에 와닿는 느낌 이랄까?  성공했다는 사람 .. 우리가 소위 말하는
1% 지성인들은 과연 뛰어난 머리 만큼 인성, 뛰어난 외모 마음씨도 좋은 사람일까?  누구가 자신
살아온 환경, 경험에 따라 생각하는것 느끼는 것이 다른 상황에서 그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
하려하거나 자신의 삶이나 생각이 100% 옳다고 생각하는 그런 오만~~~
우리가 살아 가면서 이런 딜레마에 빠져 살고 있는건 아닐까? 과연 내가 재벌가에서 태어났다면
지금 보다 행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았을까? 내가 더 이쁜 여자 돈많은 여자를 만났으면 행복 할
텐데 이런 저런 생각속에서 그 삶을 영위 할수 있다고 지금 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수 있을까?
세상을 살아 가는데 정답은 없다라고 생각 되는 나~~~ 책에서 나오는 실수 하나로 200년이나
되는 역사를 가진 은행을 몰락으로 만들었듯 우리들의 삶도 그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노래방에서 웃음을 파는 사람, 불법을 자행하며 돈을 벌려는 사람보다 하루 하루 힘든 식당일을
하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이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처럼~~
힘들게 이룬 남의 틀 속에, 하루아침에 그 틀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교태를 부리는 요부보다,자신을
기만하고 남을 기만하는 교활한 사람보다, 조금은 바보 같아도 어리석도 부족해 보여도 성실하고
순수한 인간미 넘치는 사람, 너와 나를 이해해주려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진솔한 사람 그런 사람
냄새가 나는 사람이 멋져 보이게 나는 그 삶을 살려고 노력 할 것이다. 디테일의 힘을 업무나 일에서
만 찾을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 가기 위한 삶에서 디테일을 찾고 그것일 영위 한다면 큰 힘을 발휘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된다.

추천의 말 디테일, 나와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2판 서문 디테일로 무장하라
초판 서문 디테일이 성패를 좌우한다

1장 1%의 실수가 100%의 실패를 부른다
-디테일을 무시한 엄청난 대가

1. 이력서 하나도 제대로 못 챙기는 사람이...
2. 한순간에 무너진 공룡은행 베어링스
3. 50억분의 1 때문에 좌절된 수출
4. 에릭슨을 몰락시킨 T28 핸드폰
5. 한 끼 식사가 몰아낸 거액의 투자
6. 줄을 잇는 민간기업들의 실패 원인

2장 낮게 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디테일의 위력

1. 쌀가게에서 이룬 기적 -디테일은 일종의 창조다
2. 찻물 따르는 노인 -디테일에도 내공이 필요하다
3. 그는 어떻게 최초의 우주인이 되었을까 -실력은 디테일에서 드러난다
4. GE 승진시험의 셰익스피어 문제 -디테일은 예술이다
5. 섬세함의 마력 -기회는 디테일 속에 있다
6. 기계가 멈춰도 돈은 벌 수 있다 -고효율은 디테일 속에 있다
7. 판매왕 조 지라드의 생일 꽃다발 -디테일이 판매를 좌우한다

3장 파산하는 업종은 없다. 파산하는 기업이 있을 뿐!

-사활을 결정짓는 디테일의 차이
1. 지하철 2호선과 1호선의 차이
2. 룽화지가 KFC에 밀린 이유
3. 월마트의 성공과 케이마트의 파산
4. 미국 자동차를 따돌린 일본 자동차

4장 중요한 것은 담력이 아니라 뇌력腦力이다
-시장이 요구하는 디테일

1. 시장은 갈수록 세분화한다 -살길은 전문화뿐
2. 팔아도 남는 게 없다? -박리다매 시대의 성공 비결
3. 남들도 금방 따라온다 -동질화에는 인성화로 대처하라
4.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결은? -디테일에 목숨을 걸어라

5장 제아무리 큰일도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먼저 마인드를 바꿔라

1. 총리 노릇이 이장 노릇보다 쉬울까
2. 닭을 잡을 때에도 소 잡는 칼을 써라
3.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낳는다
4. 일은 세심하게 생각은 대범하게
5. 개인의 자질이 높아져야 전체의 수준이 향상된다
6. 전략은 디테일로 시작해서 디테일로 끝난다

6장 디테일한 것이 모여 위대한 성과를 이룬다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1. 목표는 경쟁업체가 아니라 고객이다 -목표의 디테일
2. 문제는 언제나 디테일에서 비롯된다 -정책결정의 디테일
3. 디테일을 한없이 사랑하라 -리더십의 디테일
4. 1분 1초를 통제하라 -실행의 디테일
5. 모든 관리를 데이터화하라 -관리의 디테일
6.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안정기의 디테일

7장 관리는 물고기를 요리하듯
-공공관리에 지나친 것은 없다

1. 안전관리에 사소한 것은 없다 -예고된 대형사고
2. 중복투자 도대체 언제까지? -정부 정책결정의 디테일
3. 정부는 과연 변화했는가 -디테일에서 서비스의 질이 나타난다
4. 투자자의 눈은 어디를 향하는가 -도시 경쟁력을 키워라
5. 국력은 올라가는데 경쟁력은 떨어진다? -소홀히 할 수 없는 디테일들


부록
1. 경영자가 꼭 해야 할 일
2. 네티즌과의 대화

저자후기 디테일을 화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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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서초동 뒷골목에서 3명으로 시작한 주식회사 안철수연구소. 기업의 존재의미를 사회의 기여에서 찾으며 술수와 작전이 난무하는 기업세계에서 정직과 성실로 승부하여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성공의 참된 가치와 방법론을 일깨워주었다. 그는 삶도 비즈니스도 결국은 긴 호흡과 영혼으로 승부하는 것임을 도덕적 진정성과 지혜로운 해법들로 보여줌으로써 우리사회가 가장 신뢰하는 리더가 되었다.

이제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가 10년의 시간을 경과하게 되었다. 지금 그가 우리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10년 사이 그는 국내 대표 IT 기업의 경영인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경쟁이라는 치열한 전쟁터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서기 위해 전략적 리더, 커뮤니케이션 리더로서 거듭났다. 정보지식 사회에 대한 사회적 인프라가 없는 한국사회의 패러다임과 의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열심히 발언했고, 글로벌 시대 앞에서 정체된 성장과 도약을 위해 미래의 대안을 제시하려 노력했다. 그가 했던 시행착오들과 문제의식들, 생각과 기록들을 우리와 공유하고자 다시 책을 썼다.

이 책은. 그와 그의 조직이 성정정체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의 가닥을 잡아나갔던 소중한 경험들과 우리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담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안철수 방식으로 말해준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개인과 조직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자세와 마인드는 어떠해야 하는지, 전문가와 조직 구성원에게 필요한 자질과 커뮤니케이션의 방법, 업무방식은 어떠해야 하는지, 한국이 진정 ‘인터넷 강국’인지, 벤처위기의 해법은 어디에 있는지, 정보산업과 정보보호를 위한 인식의 전환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21세기 한국사회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 그리고 젊은 세대들에게 보내는 글로 마무리한다. 어려울 때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가장 지혜로운 답은, 스스로 우리의 약점을 검허하게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다. 전략적 리더로 선 안철수가 말하는 어려운 시기 우리가 해야 할 일!
술수와 작전이 난무하는 기업세계에서 원칙과 기본으로 삶과 비즈니스의 성공을 일구어내어 한국 기업의 가치관을 새롭게 바꾸어놓은 스테디셀러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 드디어 그 다음 이야기를 담은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 출간되었다.
‘삶과 비즈니스도 긴 호흡과 영혼으로 승부하라’며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삶과 경영의 참된 방법론을 도덕적 진정성과 지혜로운 해법들로 풀어내어 우리 스스로 우리 기업세계의 약점을 인정하게 만들었던 저자는, 이번에는 위기 앞에 선 한국사회와 글로벌 시대에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자세와 조건들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CEO 안철수의 “영혼이 있는 기업 만들기”가 10년의 시간을 경과하게 되었다. 10년 사이 안철수 사장은 국내 대표 IT 기업의 경영인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경쟁이라는 치열한 전쟁터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서기 위해 전략적 리더, 커뮤니케이션 리더로서 거듭났다. 정보지식 사회에 대한 사회적 인프라가 없는 한국사회의 패러다임과 의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열심히 발언했고, 글로벌 시대 앞에서 정체된 성장과 도약을 위해 미래의 대안을 제시하려 노력했다. 그가 했던 시행착오들과 문제의식들, 생각과 기록들을 우리시대와 공유하고자 그는 틈틈이 글을 썼다. 2001년 책을 낸 이후로, 3년 동안 기록해온 메모와 일기, 홈페이지에 올렸던 CEO칼럼, 안철수연구소 전 직원들에게 매달 보냈던 이메일의 글들이 원고지 분량으로 합쳐 3000매가 넘었는데, 이들에서 다시금 1년 동안 정리작업을 거치며 그의 생생한 고민들과 속깊은 사유의 흔적들이 곳곳에 배인 산물들이다.

이 책은. 그와 그의 조직이 성장정체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의 가닥을 잡아나갔던 소중한 경험들과 우리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 속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안철수 방식’으로 말해준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개인과 조직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자세와 마인드는 어떠해야 하는지, 전문가와 조직 구성원이 가져야 할 자질과 커뮤니케이션의 방법, 업무방식은 어떠해야 하는지, 한국이 진정 ‘인터넷 강국’이 되기 위해서 무엇이 부족하며 필요한지, 벤처위기의 해법은 어디에 있는지, 지식정보 산업과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은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21세기 한국사회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와 젊은 세대들에게 보내는 글이 있다. 이들 속에서 어려울 때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제시되고 있다. 안철수 방식에서 구할 수 있는 답은, 스스로 우리의 약점을 검허하게 반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 국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리더,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비즈니스위크 선정 ‘아시아의 별 25인’ 세계경제포럼이 뽑은 ‘차세대 아시아의 리더 18인’ 안철수 사장. 그가 미래 한국사회에 제언하는 제2의 성장엔진은 무엇인가?
1부와 2부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전문가로서, 조직 구성원으로서 자기경영의 원칙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어떻게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해 안철수 사장 본인과 안철수연구소의 경험을 중심으로 얘기한다.
그가 말하는 자기경영의 원칙으로는 “선택 앞에서는 과거를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16쪽) 어떤 일을 선택할 때는 과거를 잊어버리고 항상 현실에 중심을 두고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나 자신도 발전할 수 있고, 재미있게 일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생각하여 선택해야 한다. 소신껏 살아가기가 어려워지는 세상에서는 “10년 후를 생각하며 살아간다.”(23쪽) 그 역시 이름이 알려지다보니 오해를 받는 일이 많다. 그가 의사 출신이 아니라 수의사 출신인데 학력을 위조했다, 간암에 걸려서 얼마 살지 못한다, 국회위원 전국구 자리를 받는 대가를 받았다 등. 그러나 그는 아무말도 하지 않기로 한다. 시간은 원칙을 가지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지원자이다. 시간을 지기 편으로 만들고 살아가는 사람은 힘은 들지만 소신 있게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가에 대해서는(61쪽),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레오나르드 다 빈치처럼 한 사람의 천재가 모든 일을 다 해내는 시대는 지났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없는 전문가는 자신이 맡은 부분의 일은 잘해낼 수 있지만, 그 일의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서 더 높은 수준의 성과로 만들어내지 못한다. 즉, “전문가의 실력= 전문지식×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이어서 핵심인재, 조직 발전에 필요한 시스템, 관리자의 역할, 진정한 권한 위임, 실패하는 장수의 유형 등에 대한 글이 상세하고 치밀한 논리로 발전되어 덧붙여진다.

3부에서는 한국이 진정 인터넷 강국인지를 묻고(128쪽) “진정한 IT 강국의 길”의 방향을 제시한다. 지식정보화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 마련되어야 할 토양과 인프라, 국민들의 인식변화에 대해서 뼈아프게 꼬집는다. 정부가 벌이는 공공 프로젝트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가 외국 업체 사이에서 받게 되는 역차별, 경쟁력 없는 기업이 쉽게 퇴출되기 힘든 산업구조는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을 어렵게 만든다.(141쪽)
“지식정보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인 인식도 미흡하고, 대기업 SI 업체는 그룹 내 사업으로 손실을 보존하며, 중소기업은 ‘눈먼 돈’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공공 기관에서는 저가 수주를 요구하는 이러한 환경하에서는 빌 게이츠가 우리나라에 와서 사업을 하더라고 성공하기 힘들다. … 지식정보 산업 종사자나 IT 종사자뿐 아니라 우라니라 전체의 불행인 것이다.” (144쪽)

4부는 글로벌 시대의 성공이다. 한국사회를 1만 불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게 만든 키워드는 ‘제조업’과 ‘위험감수’라는 키워드였다(204쪽) 그러나 앞으로 2만 불 시대를 위해서는 ‘지식정보 산업’과 ‘위험관리’라는 키워드가 필요하다. 또 하나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큰 시대를 헤치어나가는 유일한 대안으로 리더십론에 대해 말한다. 우리 사회는 지금 진정한 리더십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해당 조직과 국가 경쟁력의 근간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리더라면 어떤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 것일까? 나는 리더에게 요구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조직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이 상충될 때, 개인의 이익을 버리고 조직의 이익을 택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한 조직의 리더가 될 자격이 있다.” (233쪽)
또한 한국 사회에 필요한 것은 “타인 또는 타집단에 대한 존중과 배려” “장기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에 대한 인정” “기초와 기본에 대한 중요성 인식”임을 그가 가진 도덕적 진정성을 바탕으로 강하고도 단호하게 우리를 설득한다.

5부는 젊은 세대에게 보는 글로 “열심히 사는 것의 의미”와 “책 읽는 방법” 등에 대한 그의 생각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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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불안과 고민의 시대, 일본 100만 독자를 일으켜 세운 책!
재일 한국인 최초 도쿄대 교수 강상중이 쓴 ‘삶의 방법론’

정치학자 강상중, 삶을 이야기하다
재일 정치학자 강상중(姜尙中) 교수가 지난해 5월 펴낸 [고민하는 힘(惱む力)]이 일본 출판계에서 화제다. 출간된 지 1년도 안 돼 100만여 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장년층 독자는 물론이고 20대 대학생들도 이 책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 [마이니치 신문], [아사히 신문] 등의 일간지를 비롯해, 시사·경제·문화 잡지, 일간지, 주간지, 여성지, 패션잡지에 이르기까지 전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소설이나 자기계발서, 실용서가 아닌 책으로는 보기 드문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엄밀하고 탄탄한 학문적 작업과 사회적인 발언으로 일본 사회과학계와 언론에서 큰 주목을 받는 비판적 지식인 가운데 한 명이다. 이 책은 그가 예리한 학자로서가 아니라 인생의 선배이자 조언자로서 삶에 대해 이야기한 최초의 책이다.

고민 끝에 얻은 힘이 강하다!
경제 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난해 이후, 고용 불안과 취약한 사회안전망으로 인해 사람들은 생존경쟁으로 내몰리고 있고, 그로 인한 고민과 시름은 깊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쏟아져 나오는 책들은 더 극심해진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기술을 강조하거나, 감성을 자극해 심리적 위안을 주는 데 치중하고 있다. 이 두 가지 탈출구로 나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고민하는 것이 사는 것이고, 고민의 힘이 살아가는 힘이라고 말한다. 일본 독자들은 진지하고 치열한 고민이야말로 이 어려운 시대를 잘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이 책의 메시지에 열광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경제적·사회적 시스템이 일본보다 훨씬 열악하고, 진지한 성찰보다는 속도전에 휩쓸리고 있는 우리 사회에 이 책은 고민하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줄 것이다.

고민의 달인, 소세키와 베버에게서 배우는 살아가는 방법
이 책은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를 실마리 삼아 고민하는 삶의 방법을 말한다. 100년 전 근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될 무렵 활동한 나쓰메 소세키와 막스 베버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않고 ‘고민하는 힘’을 발휘해서 근대라는 시대가 낳은 문제와 마주했다. 저자는 그들이 살았던 제국주의 시대와 오늘날의 세계화 시대를 비교하면서, 급격한 외부적 변화가 개인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그 결과 개인은 점차 소외되고 고립되어간다는 점에서 두 시대가 유사하다고 말한다.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고민했던 이 두 사람에게서 자아와 자유, 일, 사랑, 돈 등 삶의 다양한 국면이 지닌 의미를 고민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보자.

주요 내용
이 책은 현재 우리 삶에 고민을 불러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세계화를 들고 있다. 세계화는 개인에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정한 삶의 방식을 가져야만 한다고 강요하는데, 이 변화의 흐름에서 정작 개인들은 과거보다 행복한 삶을 누리기보다는 소외와 고립, 경제적·사회적 격차를 겪고 있다. 이러한 현실이 야기하는 고민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지, 또는 이 고민과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아홉 가지 질문을 통해 살펴보자.

1장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연관되는 ‘자아’는 자기 속에만 갇혀 자기만 생각하는 ‘자기중심주의’와는 다르다. 근대 철학에서 ‘자아’는 다른 사람과의 구별이나 대립 등 ‘타자’의 존재를 바탕으로 발견되었다. 개인주의의 시대인 근대 이후 비대해진 자아는 사회의 해체를 초래하기도 했다. ‘자아’는 타자와의 관계에서만 성립되는 것이다. 저자는 재일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다가 한국을 방문한 후 새로운 자기 인식을 갖게 된 자신의 경험과, 자아에 사로잡혀 관계에 좌절하는 소세키 소설 속 인물들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저자는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마침내 타자와 진지하게 마주함으로써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자아는 타자와의 ‘상호 인정’에 의한 산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자기를 타자에 대해 던질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나는 타자와 상호 인정을 하지 않는 일방적인 자아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확실하게 말하면 타자를 배제한 자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p.41)

2장 돈이 세계의 전부인가?
‘돈’은 근대 이후 모든 가치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불변의 가치를 지닌 기호로 존재해왔다. 소세키와 베버의 시대에 자본을 축적하는 것은 삶의 가장 큰 가치로 대두되었고 돈은 무수한 폐해를 낳았다. 오늘날 자본주의는 그들 시대의 산업자본주의와는 질적으로 다른 금융 기생적 자본주의로 변질되었으나, 그 두 사람은 ‘영혼이 없는’ 자본가(전문가)나 이에 기생하는 사람들을 문제 삼음으로써 돈의 위험성을 예감했다. 저자는 베버나 소세키처럼 가능한 범위에서 돈을 벌어 쓰고 윤리를 고민하면서 자본의 논리 위에서 중심을 잡자고 말한다.

나는 아무 주저 없이 “검약은 미덕이다”라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나카노 고지(中野孝次) 씨의 [청빈의 사상]이라는 책도 있지만, 오늘날 ‘청빈’에서 그 어떤 문화가 생기기는 힘듭니다. ‘가난하다’는 것에 어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현자의 선물]과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나오지도 않을 것이며, [우동 한 그릇]을 읽어도 현대의 우리는 곧바로 감동을 느낄 수 없습니다.
(/ p.61)

3장 제대로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의 지성은 학식이나 교양과 더불어 협조성과 도덕관을 갖춘 종합적인 능력이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성은 분할되어 일부만이 비대해졌다. 베버는 이러한 현상에 주목하여 조화롭고 종합적인 지성 획득이 불가능할 것임을 전망했다. 현대 사회에 정보와 지식은 엄청난 속도와 양으로 생산, 유통되고 있지만, 그 정보의 질은 인간 중심적이고 단편적인 것에 불과하다. 저자는 우리의 지성이 어떤 이유로 존재하며, 우리는 어떤 사회를 지향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고, 과거에 인간이 지녔던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지식·기술에 대한 신체적 감각을 되살리자고 주장한다.

물론 ‘무엇이든 알고 있는 박식한 사람’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본래 ‘박식한 사람’, ‘정보통’과 ‘지성’은 엄격하게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있다(know)’와 ‘사고하다(think)’는 다릅니다. ‘정보(information)’와 ‘지성(intelligence)’은 같지 않습니다.
(/ p.65)

4장 청춘은 아름다운가?
청춘은 비단 인생의 한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청춘의 의미를 한 점 의혹도 없을 때까지 본질의 의미를 묻는 것이라고 풀이한다. 해답을 쉽게 찾을 수 없는 물음을 가지고 고민하다 보면 좌절이나 당혹감을 맛볼지도 모르지만, 고뇌 없는 청춘은 ‘바싹 마른 건조한 청춘’, 즉 반드시 겪고 넘어서야 할 인생의 고비를 지나치고 늙어버리는 것과 같다. 청춘의 방황을 겪지 않고 별다른 고통 없이 목표한 바를 이룬 인생은 공허함을 느끼게 할 것이다. 청춘은 좌절이 있기 때문에 아름답고 실패가 있기 때문에 좋은 시기다.

우리 모두의 인생 속에 반드시 존재하는 ‘청춘’을 알지도 못하고 끝을 내거나 그 소중한 청춘을 매일 한 장씩 떼어서 버리는 것, 그것은 불행이 아닐까요? 그렇게 살다가 10년 후에 자기 삶을 돌아보면 거기에는 삭막함만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 pp.88∼89)

5장 믿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을까?
현대 사회에서 종교란 무엇일까? 근대 이전에는 개인이 속한 공동체의 종교가 곧 자신의 종교가 되었다. 따라서 내가 무엇을 믿을 것인가 하는 물음 자체가 생길 수 없었다. 그러나 과학과 합리주의의 영향으로 종교의 권위가 상대화된 근대 이후 개인은 종교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더구나 개인주의는 자신만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인 종교’의 시대를 열었다. 베버나 소세키와 같이 자신의 지성만을 믿으면서 자기와 끝없이 싸우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현대인에게 믿는다는 일은 스스로 확신할 수 있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고민을 계속하거나 분별력을 키워야만 가능한, 외롭고도 힘든 일이다.

인생이란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들의 집적이며, 그것을 초월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믿고 해답을 발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살아 있는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고 쩔쩔매는 일도 있겠지요. 예를 들면 누군가를 사랑할 때 어떤 관계를 선택해야 할지, 상대에 대한 기분을 알 수 없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를 낳아야 하는지 낳지 말아야 하는지,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될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불치병에 걸렸을 때 어떻게 죽음과 마주할 것인지…….
(/ p.103)

6장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일을 하는 이유 가운데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먹고살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러면 먹고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일을 하지 않게 될까? 생존이 목적이 아닌 노동, 이른바 ‘신성한 노동’ 개념은 사라지고, 19세기 말 이후 직업이 전문화, 세분화되는 과정에서 ‘영혼이 없는 전문가’, 곧 일만 하는 ‘기계’가 생겨난다. 그럼에도 저자는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노동은 사회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는 수단이며, 자기가 자기로 살아가기 위해,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은 왜 일을 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으로 ‘타자로부터의 배려’ 그리고 ‘타자에 대한 배려’라고 말하겠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일하는 의미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일이 그 사람에게 보람이 있는지 없는지, 그의 꿈을 실현시켜 줄지 그렇지 않을지는 다음 단계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한마디를 덧붙이면, 이 배려라는 ‘인정의 눈길’은 가족이 아니라 사회적인 타자로부터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p.118)

7장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을까?
사랑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넘쳐나지만 사랑에 대한 진정한 논의는 없는 요즘 현실에 대해, 저자는 사랑하는 자유를 얻게 되었지만 오히려 사랑으로부터 멀어지는 아이러니를 발견한다. 한?에는 순애보적인 사랑에 대한 열망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에는 상대방의 외적 조건을 주요 척도로 삼는 사랑의 형태도 있다. 이는 행복해지기 위해 사랑을 하는 세태에서 비롯하는데, 이 경우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고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저자는 사랑이란 끊임없는 상호작용의 결과라고 말한다. 사랑에는 정해진 모습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권태기의 부부라 해도 그들 사이에 사랑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각 남녀가 처한 상황에 따라 사랑의 모습은 변하며, 상대방의 물음에 대응할 의지가 있는 한 그 사랑은 지속된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사랑은 그때그때 상대의 물음에 응답하려는 의지입니다. 사랑의 모습은 변합니다. 행복해지는 것이 사랑의 목적이 아닙니다. 사랑이 식을 것을 처음부터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 p.140)

8장 왜죽어서는 안 되는 것일까?

미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엽기적인 무차별 살인과 자살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은 살아갈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결과다. 저자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는 무제한적 자유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자유와 자아로 가득한 현대’를 살아가는 대가로 고립감과 단절감을 느끼게 된다. 저자는 죽(이)지 않고 살기 위해서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볼 것을 권한다. 타자를 인정하고 타자에게 인정받음으로써 갇혀 있는 자아가 아니라 독립적이면서도 타자와 연결된 자아를 찾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삶’과 ‘죽음’은 비슷한 무게를 갖게 될 것이다.

나 스스로 삶의 보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해답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마 돈이나 학력, 지위, 일의 성공과 같은 것은 최종적으로는 살아갈 힘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힘이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내면에 깃드는 충족감, 즉 자아 또는 마음의 문제로 귀결될 듯합니다.
(/ p.150)

9장 늙어서 최강이 되라

전통 사회에서 노인은 분별력과 원숙한 지혜를 지닌 존재로 존경받았다. 그러나 오늘날 노인은 사회의 규범에서 밀려난 존재, 비노동인구로 인식될 뿐이다. 저자는 이처럼 ‘분별력 없는’ 노인의 힘은 사회를 ‘교란하는 힘’이라고 규정하며, 이 힘을 통해 효율성과 유용성만을 중시하는 사회 전체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노인은 죽음이 가까워지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이런 경지에 이르면 젊은 시절에 하지 못한 것들을 주저 없이 할 수 있는 ‘뻔뻔함’을 갖게 되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할 수 있다. 저자의 경우, 오토바이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일본과 한반도를 종단하고 싶다거나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처럼 노년에 이르러 ‘뻔뻔해진다’는 것은 고민한 끝에 두려움이 사라지는 경지다. 고만고만한 꿈과 노년 계획, 안정만을 추구하지 말고 고민을 거듭한 후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최강의 노년을 살라는 것이 저자의 충고다.

사실 지금의 시대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꿰뚫고 나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 지식의 세계가 모두 가득 차 있습니다. 사소한 일 하나하나까지 간섭을 하거나 옥신각신해도 폐쇄감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 젊은 사람들은 더 크게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고민을 계속해서 결국 뚫고 나가면 뻔뻔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새로운 파괴력이 없으면 지금의 일본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미래도 밝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책을 두번째 읽지만 무슨 말은 전하려는지 의도를 알수가 없는 책 같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될 깊은 성찰과 고민을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건지..... 과연 그 고민을 하는 본질은 무엇인지..내가 때문이 일하는지 돈은 왜 버는건지 고민의 끝이 보일때 까지 고민하라고 한다. 19세기말 에서 20세기 초의  일본의 나쓰메 소세키  독일의 막스베버의 삶에 대한 고민 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그 두 사람에게서 동질감과 함께 통찰력을 얻울수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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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집으로 돌아와 당신에게 들려주는
한비야, 그녀가 꿈꾸는 세상

세계의 오지를 누비며 도전 의식을 불태우거나 긴급구호 현장에서 불을 끄는 소방관 같은 활동가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한비야. 그녀가 이번에는 자신만의 공간인 집으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면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현장에서의 자신을 돌아본다. 한비야의 맨 얼굴과 마주할 수 있는 흔치 않았던 초대이다.

한비야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발끝까지 전해지는 것은 물론, 인생 계획, 첫사랑 이야기 등 일기에서나 볼 법한 내밀하고 수줍은 한비야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그녀는 긴급구호 현장에서 만난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비틀거리는 모습, 그런 그녀를 지지해준 하느님 이야기 등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고, 흔들리는 젊은이들에게 자기 중심을 잡는 법을 일러주기도 한다. 그리고 아무리 현실이 고단해도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할 지구 공통의 문제에 대한 한비야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는 우리의 마음속으로 스며든다.

조용한 집으로 돌아와 당신에게 들려주는
한비야, 그녀가 꿈꾸는 세상

그건, 사랑이었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한비야의 중국견문록』『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통해 우리에게 가슴 뛰는 삶에 대한 열망을 심어주었던 한비야. 늘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 발전하며 독자와 함께 성장해온 그녀가 2009년 7월, 8년 6개월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해온 국제 NGO 월드비전을 그만두며 독자들에게 한 권의 책을 선사한다. 기존의 책들이 세계의 오지를 누비며 도전 의식을 불태우거나 긴급구호 현장에서 불을 끄는 소방관 같은 활동가의 모습이었다면, 이번 책은 자신만의 공간인 집으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면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현장에서의 자신을 돌아보는, 한비야의 맨얼굴이 드러나는 책이다.

1장 ‘난 내가 마음에 들어’에는 우울하고 어두운 현실에서도 자신을 긍정하고 사랑하며 행복을 찾아나서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비야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발끝까지 전해지는 글 외에도, 인생 계획, 첫사랑 이야기 등 일기에서나 볼 법한 내밀하고 수줍은 한비야를 만날 수 있는 장이다. 2장 ‘내가 날개를 발견한 순간’에는 언제나 열정과 에너지로 똘똘 뭉쳐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한비야의 내면의 고뇌가 엿보이는 글들이 실려 있다. 긴급구호 현장에서 만난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비틀거리는 한비야, 그런 그녀를 지지해준 하느님 이야기 등 한비야가 털어놓는 진솔한 고민들이 펼쳐진다.
3장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은 세상과 만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열어놓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가는 한비야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장이다. 특히 선배 한비야가 들려주는 솔직담백한 이야기들 속에서 젊은이들은 흔들리는 가운데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한비야의 비밀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4장 ‘우리는 모두 같은 아침을 맞고 있어’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세계 저편의 사람들에 대해 알고, 알리고, 손을 내미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아무리 현실이 고단해도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할 지구 공통의 문제에 대한 한비야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한비야라는 인물 방송, 언론를 통해 많이 알려져 알고 잇었다.
자신을 사랑할줄 알며 다른 사람들 사랑으로 감쌀수 있는 사람이 그녀 한비야이다.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외로움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항상 웃음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이며 그런면에서 내가 닮아 가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다. 비록 자신이 좋아 하며 돈안되는 일을 하지만  그일을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책을 보면서 내가 꿈꾸어 왔던 모든 것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그 꿈이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앞일에 대한 두려움으로 실천에 옮기지 못한 일들이 내머리속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 갔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기전 좋아하지 않는 일이지만 돈되는일을 했었다. 과감히 그걸 버리고 내가 좋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한 나를 보면서 대견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이책을 통해 나의 삶을 방향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계기가 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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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숨긴다고 숨겨 지니?  사랑은 숨길수 없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감정은 상대방이 느끼게 되니까요.


2009년 9월 27일 오후 오랜만에 노량진에서 고시 공부 하는 친구가 얼마전부터

점심을 먹자고 먹자고 주말마다 바쁜 스케쥴로 인해 오늘에서야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점심 시간 맞추어서 노량진으로 초밥 먹고 싶다는 친구와  토다이 가서 초밥 뷔페 배터지도록 먹고

남자 둘이서 커피숍 가서 난 차에 놓아둔 책을 가져와 읽고 친구는 셤공부 하고....

2시간 정도 않아 있다가  친구 노량진 다시 데려다 주고 집에 오는 길에 서점을 들렀습니다. 

좋은책 없을까 돌아 보다가 내 눈에 들어 온책이 바로 이책...... 사랑해도 될까요?

화창한 봄날, 미대에 편입해온 편입생 남자 주인공 서현(28)실 옆자리의 짝지가 되버린 여자 주인공

서연(22) 두사람이 친해지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자신과는 평생 인연이 없으리라 생각했던

간지러운 단어들을 쏟아 내는 이책.... 서현이란 인물은 좀처럼 종잡을수 없는 인물 이지만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잇었던 연이를 세상으로 끌고 나와준 사람 , 연이가 힘들때 항상 지원군이 되어준 사람

입니다. 여리고 순수한 연이는 그런 서현을 통해 처음 겪는 사랑의 감정에 힘들어 하고 두근 거려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서현을 통해 웃음도 많아 지고 밝아 지는 그런 연이를 통해 사랑이란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책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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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朱子)
책을 읽으려면 먼저 마음을 안정시켜 고요한 물이나 맑은 거울 같게 해야 한다. 어두운 거울이 어찌 이치나 사물을 제대로 비출 수 있겠는가.
 
Mark Twain(1835~1910)
좋은 책을 읽지 않는다면, 책을 읽는다고 해도 문맹인 사람보다 나을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Daniel J. Boorstin
베스트셀러? 그저 잘 팔렸으니까 베스트셀러겠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Charles Caleb Colton(1780~1832)
읽는 사람에게 생각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 책들이 많다. 그렇게 된 까닭은 간단하다. 그 책을 집필한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고 집필했기 때문이다.
 
Gaston Bachelard(1884~1962)
아침부터 내 책상 위에 쌓인 책 앞에서 책읽기의 신에게 이 독자로 하여금 책을 탐독하게 해 주십사 기도 드린다. 저 높은 하늘에 있는 천당은 하나의 거대한 도서관이 아닐까?
 
Desiderius Erasmus(1466~1536)
약간의 돈이 생길 때마다 나는 책을 산다. 그렇게 하고 남는 돈이 있을 때, 비로소 나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산다.
 
김현
책 읽기가 고통스러운 것은, 책읽기처럼 세계를 살 수 없기 때문이다.
 
Marcus Tullius Cicero (106~43 BC)
책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방, 그것은 영혼이 없는 육신일지니.
 
Jorge Luis Borges(1899~1986)
도서관은 영원히 지속되리라. 불을 밝히고, 고독하고, 무한하고, 부동적이고, 고귀한 책들로 무장하고, 부식하지 않고, 비밀스런 모습으로.
 
William Morris(1834~1896)
모든 인간 사회가 지녀야 할 즐거운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집, 그리고 아름다운 책이다.
 
Franz kafka(1883~1929)
우리 머리에 주먹질을 해대는 책이 아니라면, 우리가 왜 그런 책을 읽어야 한단 말인가.
 
Robert G. Ingersoll(1833~1899)
사랑을 배워라, 특히 좋은 책을 사랑하는 것을 배워라. 세상의 모든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물이 좋은 책 안에 들어있다. 배우고 노력하고 애쓰지 않는다면 그 보물을 찾을 길은 없다.
 
Ralph Waldo Emerson(1803~1882)
책을 읽는다는 것은, 많은 경우에, 자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Anatole France(1844~1924)
모든 사람이 칭찬하고 존숭하는 책, 그런 책은 아무도 읽지 않은 책일 가능성이 크다.
 
Edward G. Bulwer-Lytton(1803~1873)
과학이라면 가장 새로운 것을 읽고, 문학이라면 가장 오래 된 것을 읽는 편이 좋다.
 
Steven Spielberg(1947~ )
한 세대의 독자들이 결국 한 세대의 필자들로 이어질 것이다.
 
William Shenstone (1714~1763)
조심할지어다. 책에서 얻은 지식이 진짜 세상에서 얻은 지식을 방해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Austin O'Malley (1858~1932)
서평을 하는 사람들, 그들은 출판사가 개최한 서커스 공연에서 일하는 호객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Margaret Walker(1915~ )
내 나이 여덟 살 때 나는 결론을 내리고 말았다. 세상에서 인간 다음으로 가장 놀랍고 훌륭한 것은 다름 아닌 책이라고 말이다.
 
Marcus Tullius Cicero(106~43 BC)
정원과 서재를 갖추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춘 셈이다.
 
Mortimer Adler(1902~ )
모든 책은 빛이다. 다만 그 빛의 밝기는 읽는 사람이 발견하는 만큼 밝아질 수 있다. 결국 독자에 따라서 그것은 빛나는 태양일 수도, 암흑일 수도 있다.
 
Joe Bob Briggs 어떻게 책을 집필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다. 정말로 책을 집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써야하는지 설명하지 못할 것이다.
 
Amy Lowell(1874~1925)
책은 책 이상이다. 차라리 그것은 삶 그 자체이다.
 
Martin Luther(1483~1546)
모든 위대한 책은 그 자체가 하나의 행동이며, 모든 위대한 행동은 그 자체가 한 권의 책이다.
 
Gustave Flaubert (1821~1880)
어떤 책이 좋은지 판단하는 기준은, 그 책이 얼마나 강한 펀치를 당신에게 날리는가 하는 점이다.
 
Henry David Thoreau
한 사람이 책을 읽음으로써 그 얼마나 많은 새로운 시대와 만날 수 있는지!
 
Paxton Hood
읽을 책을 고를 때는 친구와 사귈 때 못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우리의 습관이나 성격은 친구보다 오히려 책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Henry Ward Beecher
분명히 책은 집을 장식하는 가구나 장식품이 아니다. 그러나 책처럼 집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는 것도 드문 것이 사실이다.
 
Katherine Mansfield
같은 책을 읽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때, 책읽기의 기쁨은 두 배가 된다.
 
Yevgeny Zamyatin
인간이 유인원이기를 멈추고, 결국 유인원을 극복하게 된 날은 아마도, 인류 역사상 첫 번째 책이 집필된 날일 것이다.
 
Erica Jong
열 살 때 나는 지독한 책벌레였다. 나는 책표지의 저자 사진에 입을 맞추곤 했다. 나와 시간적,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저자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 이처럼 놀라운 사실도 없다.
 
Kin Hubbard(1868-1930)
참고 기다리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모든 것을 얻기 마련이다. 다만, 남에게 빌려 준 책은 제외하고.
 
구양수(송나라 유학자)
책읽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세 가지 장소가 있다. 침상, 말안장, 그리고 화장실.....책을 읽고자 하는 뜻이 진실하다면 그 장소야 무슨 문제이겠는가.
 
증국번(청나라 유학자)
진정으로 책을 읽고 싶다면, 사막에서나 사람의 왕래가 잦은 거리에서도 할 수 있고, 나무꾼이나 목동이 되어서도 할 수 있다. 책을 읽을 뜻이 없다면, 조용한 시골 가정이나 신선이 사는 섬이라 할지라도 책읽기에 적당치 않을 것이다.
 
율곡 이이
반드시 한 가지 책을 익히 읽어서 그 안의 참된 이치와 뜻을 모두 깨달아 모두 통달하고 의심이 없게 된 연후에야, 비로소 다른 책을 읽을 일이다. 여러 가지 책을 탐내어 이것저것을 얻으려고 분주히 섭렵해서는 안된다.
 
Austin Phelps
낡고 오래된 코트를 입을 지언정, 새 책을 사는데 게을리 하지 말라.
 
Mark Twain(1835 - 1910)
건강 도서는 무척 조심해서 읽지 않을 수 없다. 잘못 인쇄된 내용만으로도 죽을 수 있으니 말이다.
 
H.L. Mencken(1880 - 1956)
책에는 두 종류가 있다. 아무도 읽지 않는 책, 그리고 아무도 읽어서는 안되는 책.
 
Ralph Waldo Emerson(1803 - 1882)
출간되고 나서 1년 이상이 지나지 않은 책은 절대로 읽지 마라.
 
Ronald Reagan
정치란 그렇게 나쁜 직업은 아니다. 성공을 거둔다면 많은 보상이 기다리고 있으며, 설혹 실패한다고 해도 책 한 권은 족히 쓸 수 있으니 말이다.
 
Alan King
사랑과 결혼에 대해 읽고 싶은가? 그렇다면 반드시 다른 두 책을 사서 읽을 일이다.
 
John Burrough
내가 진정으로 생각하고 싶은 모든 것을 생각하기에는, 내가 진정으로 걷고 싶은 만큼 걷기에는, 내가 진정으로 읽고 싶은 모든 책을 읽기에는, 내가 진정으로 만나고 싶은 모든 친구들을 만나기에는.....나의 하루는 여전히 짧기만 하다.
 
Walter Bagehot
좋은 책이 집필되는 경우가 왜 이처럼 드문지 아는가? 무엇이든 제대로 알고 집필하는 사람이 그만큼 드물기 때문이다.
 
Winston Churchill
격언집을 읽는 것은 무지한 사람에게는 무척 좋은 일이다.
 
홍자성의 <채근담> 중에서.
책을 읽으면서 성인이나 현자를 보지 못한다면, 그는 글씨를 베끼는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찰스 램
나는 산책하지 않으면 책을 읽는다. 그저 앉아서 생각만 하는 것은 어렵다. 책이 내 생각을 대신해 준다.
 
존 로크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뿐이다.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괴테의 <파우스트> 중에서.
만 권의 책을 읽었지만, 여전히 내 몸은 서럽기만 하다.
 
에드먼드 버크
인생은 매우 짧다. 더구나 조용한 시간은 너무도 짧다. 한 시간이라도 너절한 책을 읽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데 발로
절대로 배반하지 않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가? 그렇다면 책과 사귀어라.
 
르네 데카르트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지난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존 밀턴
한 권의 좋은 책은 위대한 정신의 귀중한 활력소이고, 삶을 초월하여 보존하려고 방부 처리하여 둔 보물이다.
 
루소
책의 남용은 과학을 죽인다. 읽은 것을 아는 것이라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한번 읽은 것은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버린다. 지나친 독서는 주제넘은 무식꾼을 만들어 낼 뿐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책은 인류의 저주다. 현존하는 서적의 9할은 시시한 것이고 똑똑한 책은 그 시시함을 논평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내려진 최대의 불행은 인쇄의 발명이다.
 
볼테르
아무리 유익한 책이라도 그 반은 독자가 만든다.
 
세네카
웅장한 도서관은 오히려 독자를 혼동하게 만든다. 아무거나 읽기보다는 소수의 저자로 한정하는 편이 낫다.
 
존 킷츠
우리는 훌륭한 책을 많이 읽더라도 저자와 같은 경험을 하기 전까지는 그 내용을 실감하며 이해하기 어렵다.
 
게오르그 리히텐베르크
세상에서 책만큼 기묘한 상품도 드물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인쇄되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팔리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장정(裝幀 )되고, 검열되고, 읽힌다. 또한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집필된다.
 
사무엘 존슨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 일거리처럼 읽은 책은 대부분 몸에 새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윈스턴 처칠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이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 두어야 한다.
 
에드먼드 버크
사색 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에즈라 파운드
사람이 18세와 48세 때 같은 책을 좋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다.
 
세네카
마음만을 즐겁게 하는 평범한 책들은 지천으로 깔려 있다. 따라서 의심할 바 없이 정신을 살찌우게 하는 책만을 읽어야 한다.
 
존 러스킨
모든 책은 일시적인 것과 영구적인 것, 두 종류로 분류된다.
 
토마스 홉스
만약 내가 다른 사람들과 같은 정도로 독서를 했더라면, 다른 사람들과 같은 정도밖에 몰랐을 것이다.
 
안중근
단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몽테뉴
가장 싼 값으로 가장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 바로 책이다.
 
루소
나는 책을 증오한다. 책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방법만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파브르
누구에게나 정신에 하나의 큰 획을 그어주는 책이 있다.
 
앙드레 지드
나는 책을 읽을 때 타인들이 내 책을 그렇게 읽어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매우 천천히 읽는다.
 
토마스 제퍼슨
나는 책 없이는 살 수 없다.
 
토마스 헉슬리
나쁜 책도 쓰려면 좋은 책만큼 어렵다. 왜냐하면 그것도 저자의 영혼으로부터 성실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임어당
기분 좋은 잠과 부담 없는 독서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느 경우에도 심장의 고동이 부드러워지고 긴장감이 풀리며, 마음은 냉정하게 된다. 최선의 독서는 잠자리 곁에서의 독서이다.
 
로버트 브라우닝
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S. R. N. 샹포르
연애가 결혼보다 즐거운 것은 소설책이 역사책보다 재미있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이다.
 
보르헤스
새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물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책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로망 롤랑
다급하게 책을 읽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좋은 책을 천천히 읽어 나갈 때의 묘한 힘을 결코 알지 못한다.
 
E. 파게
독서는 천천히 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법칙이다. 이것은 모든 독서에 해당된다. 이것이야말로 독서의 기술이다.
 
R. 스틸
독서와 마음의 관계는 운동과 몸의 관계와 같다.
 
존 로크
독서는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고의 힘이다.
 
괴테
나는 책 읽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80년이라는 세월을 바쳤지만, 아직까지도 잘 배웠다고 말할 수 없다.
 
존 러스킨
인생은 짧다. 이 책을 읽으면 저 책은 읽을 수가 없다.
 
D. H. 로렌스
독서의 참다운 즐거움은 몇 차례고 거듭하여 읽는데 있다.
 
에머슨
좋은 책을 읽을 때면 나는 3천년은 더 사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리처드 밸리
독서와 황금을 함께 사랑할 수는 없다.
 
쇼펜하우어
책을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시간까지 살 수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다만 책을 산 것만으로도 그 책의 내용까지 알게 된 것으로 착각한다.
 
E. A. 포우
책을 많이 읽을수록 독서력은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진다. 독서광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한눈으로 여러 대목을 살피며 읽어 낸다. 그리고 요점만 골라 낸다. 이에 따라 필요한 대목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
 
존 러스킨
책은 한 번 읽으면 그 구실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재독하고 애독하며, 다시 손에서 떼어 놓을 수 없을 정도의 애착을 느끼는 데서 책의 그지없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H. D. 소로우
책은 그것이 쓰여질 때처럼, 신중하게 절약해가며 읽어야 한다.
 
A. 베네트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훌륭한 독서는 불가능하다.
 
W. D. 하우엘즈
어떻게 해서든지 읽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읽는 책은 결코 좋은 벗이 되지 못한다.
 
쇼펜하우어
악서는 읽지 않으려 해도 자주 접하게 되지만, 양서는 반드시 읽고자 해도 기회가 뒤로 밀린다는 것이 많은 독자들이 직면한 현실이다.
 
안지추
읽지 못했던 책을 읽는 것은 새로운 친구를 얻는 것과 같고, 이미 읽은 책을 다시 읽는 것은 세상을 떠난 친구를 다시 만나는 것과 같다.
 
진선유
세상에서 가장 한가로운 일은 배를 타고 유랑하는 것과 술마시고 장기나 바둑두는 것 등이지만, 이런 일들은 모두가 짝을 찾아야 하고 상대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글 읽는 것 한가지 일만은 자기 한 사람만으로도 하루를 보낼 수도, 1년을 넘길 수도 있다.
 
볼테르
성서를 읽은 사람에게 영혼을 의탁하는 사람이 많지만, 성서를 진실로 공 들여 세밀하게 읽은 사람은 그들 가운데 50명이나 될까?
 
에머슨
번역이 있는데 원문으로 읽고자 고집하는 것은 보스턴으로 가는데 찰스 강을 헤엄쳐 건너려 하는 것과 같다.
 
베이컨
반대하거나 논쟁하기 위해 독서하지 말라. 내용을 그대로 믿거나 화술의 밑천으로 삼기 위해 독서하지 말라. 다만 생각하고 생활하기 위해 읽어라.
 
쇼펜하우어
읽은 내용을 하나도 잊지 않으려고 드는 것은, 먹은 음식을 몸 안에 고스란히 간수하려는 것과 다름 없다.
 
쇼펜하우어
나쁜 책을 읽지 않는 것이야말로 좋은 책을 읽기 위한 조건이다. 인생은 짧고 시간과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몽테뉴
나는 책을 읽을 때 어려운 부분과 만났다고 해서 결코 지나치게 골똘히 생각하지 않는다. 한두 번 고쳐 생각하다가 그냥 버려둔다. 그렇지 않고 어려운 부분을 계속 고집하면 자기 자신과 시간을 모두 잃고 만다.
 

헨리 밀러
독서란 사람이 밥을 먹고 운동을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
책이란 넓디넓은 시간의 바다를 지나가는 배이다.

프랜시스 베이컨
그저 생각하고, 생활을 위해 독서하라. -프랜시스 베이컨

로버트 브라우닝
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제시 리 베넷
책은 인생의 험준한 바다를 항해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남들이 마련해 준 나침반이요, 망원경이요, 육분의요, 도표이다.

로즈 매콜리
책이 없는 백만장자가 되느니보다 차라리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거지가 되는 것이 한결 낫다.

조지프 애디슨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운동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과 다름없다.
 
몽테스키외
한 시간 정도 독서를 하면 어떠한 고통도 진정된다.

쇼펜하우어
사람은 음식물로 체력을 발육케 하고 독서로 정신력을 배양한다.

장 폴 사르트르
내가 세계를 알게 된 것은 책에 의해서였다.

모티어 애들러
명저들은 오늘날의 세계를 문명화시키는 가장 유력한 힘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약으로 병을 고치듯이 독서로 마음을 다스린다.

윈스턴 처칠
책은 문명을 승리로 전진시키는 수단이 된다.

윌리엄 워즈워스
책은 한 권 한 권이 하나의 세계이다.

안병욱
책 읽는 민족은 번영하고, 책 읽는 국민은 발전한다.

토머스 칼라일
지금까지 인류가 행하고 생각하고 획득하고 또 소유해온 것은, 모두가 마술적으로 보전된 것처럼 책 속에 담겨 있다.

애디슨
책은 위대한 천재가 인류에게 남겨주는 유산이며 그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손들에게 주는 선물로서 한 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된다.

쇼펜하우어
학자란 책을 독파한 사람이고, 사상가나 천재란 인류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고 그 전진할 길을 알려주는 사람들로서 세계라고 하는 책을 직접 독파한 사람을 말한다.

새뮤얼 스마일스
사람의 품격이 그 읽는 바의 서적으로 판단되는 것은 마치 사귀는 벗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 있음과 같다.

벤자민 프랭클린
독서는 정신적으로 충실한 사람을 만든다. 사색은 사려깊은 사람을 만든다. 그리고 논술은 확실한 사람을 만든다.

토머스 베일리 올드리치
사람의 품성은 마음이 어우러지는 친구, 즉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아나톨 프랑스
내가 인생을 안 것은 사람과 접촉했기 때문이 아니라 책과 접촉했기 때문이다.

공자
사람이란 그 얼굴이나 용맹이나 조상이나 문벌을 가지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다. 다만 독서한 학문인이라야 더불어 이야기할 수 있다.

헤르만 헤세
그대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책은 없다. 그러나 책은 은밀하게 그대를 그대 자신 속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오즈월드 에이버리
독서에도 방법이 있다. 수동적 독서법은 효과가 적다. 읽은 것을 눈앞에 그려보도록 해야 한다.

주자
독서삼도(讀書三到):책을 읽는 요령은 눈으로 보고(眼到) 입으로 소리내어 읽고(口到) 마음에서 얻는 것(心到)이다.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심도이다.

주자
책을 읽으려면 먼저 마음을 안정시켜 고요한 물이나 맑은 거울 같게 해야 한다. 어두운 거울이 어찌 이치나 사물을 제대로 비출 수 있겠는가.

율곡 이이
반드시 한 가지 책을 익히 읽어서 그 안의 참된 이치와 뜻을 모두 깨달아 모두 통달하고 의심이 없게 된 연후에야, 비로소 다른 책을 읽을 일이다. 여러 가지 책을 탐내어 이것저것을 얻으려고 분주히 섭렵해서는 안 된다.

정이
책은 꼭 많이 읽을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읽은 책의 요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요한 보이에르
인생은 한 권의 책과 흡사하다. 미련한 사람은 훌쩍훌쩍 읽어버리지만 현명한 사람들은 정성들여 읽는다.

입센
이용을 염두에 두고 책을 읽되 전부를 삼켜버리지 말고 한 가지를 무엇에 이용할 것인가를 알아두어야 한다.

모티어 애들러
어느 책에서나 최대의 것을 얻기 위해서는 행간에 숨은 뜻을 읽어야 한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행간에 글을 써 넣으며 읽도록 권하고 싶다. 이렇게 하면 아마 가장 효과적인 독서를 하게 될 것이다. 책을 소유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옷이나 가구처럼 값을 지불하여 얻는 소유권이다. 그러나 완전한 소유는 책을 자신의 일부로 하였을 때만 성취된다. 그리고 당신 자신을 책의 일부로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속에 글을 적어 넣음으로써 이루어진다.

헨리 소로
먼저 유익하고 좋은 책을 읽어라.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그 책을 읽을 시간이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헨리 소로
책을 읽을 때는 그 책을 쓴 작가의 마음이 되어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읽어야 한다.

존 밀턴
책은 어린이와 같이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 그리고 아무것이나 급히 많이 읽는 것보다는 한 권의 책이라도 여러모로 살펴 자세하게 읽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그냥 훑어보는 것은 책을 읽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대니얼 부어스틴
한 권의 책을 다 읽지 않고서는 결코 다른 책을 읽지 말라. 그 책을 다 읽었다 할지라도 그 뜻을 해득치 못하면 또 다른 글을 읽지 말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나는 독서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80년이라는 세월을 바쳤는데도 아직까지 그것을 잘 배웠다고 말할 수 없다.

윈스턴 처칠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를 대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은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두어야 한다.

존 러스킨
인생은 매우 짧고 그 중에서 조용한 시간은 얼마 안 되므로 그 시간을 가치 없는 책을 읽는 데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토머스 칼라일
우리들 인간이 지상에서 이루어놓은 것이나 만들어낸 것 중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고 경이로우며 또한 가치 있는 것은 바로 책이다.

존 밀턴
가장 좋은 책은 영구 불멸하다.

브론슨 올컷
기대를 하고 책장을 열고, 수확을 얻고, 책뚜껑을 덮는 책. 이런 책이 진실로 양서다.

르네 데카르트
모든 양서를 읽는다는 것은 지난 몇 세기 동안에 걸친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과 같다.

마르틴 루터
모든 위대한 책은 그 자체가 하나의 행동이며, 모든 위대한 행동은 그 자체가 한 권의 책이다.

미구엘 세르반테스
좋은 내용이 많이 쓰여 있다고 해서 반드시 양서라고 할 수는 없다.

볼테르
유익한 책이란 독자에게 포착(捕捉)을 요구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끔 하는 책이다.

아널드 베넷
적어도 두 번 되풀이 해서 읽히지 않는 책은 뛰어나지도 않고 명저도 아니다.

마크 트웨인
좋은 책을 읽지 않는다면, 책을 읽는다고 해도 문맹인 사람보다 나을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매튜 아널드
기록을 살펴보면 사람이 늙어가며 겪는 생활의 가치는 그 사람이 사는 동안에 얼마나 책을 읽었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토머스 제퍼슨
나는 책 없이는 살 수 없다.

새뮤얼 존슨
난로가에서 한 손으로 들고 읽을 수 있는 책이야말로 가장 유용한 책이다.

세네카
마음만을 즐겁게 하는 평범한 책들은 지천으로 깔려 있다. 따라서 의심할 바 없이 정신을 살찌우게 하는 책만을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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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울지 않아. 난 내일을 사랑하니까!"

지금 일은 내게 맞지 않아. 더 좋은 일 , 좀더 색다른 일은 없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조차 잊고 살 때, 불현듯 뒤통수를
맞은 듯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꿈도 희망도 없이 지독
히 현실적인 인생을 살아 간것을 자책하며...

난 왜 일하고 있지, 돈을 벌기 위해... 아닌 나만의 희망 , 꿈을 위해...
한번 돌아 볼수 있게 만들어 준 책....

우리에겐 누구에게나 직업을 가지고 살아 간다.
사업을 하는 CEO, 그 밑에서 일하는 회사원
공부를 하는 학생, 그리고 집안일을 하는 우리들의 어머니도
모두 직업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다. 일은 놀이가 아니다.
때론 힘들고 , 때로는 혹독하기도 하며 그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 버리기도 한다. 이윽고 형태의 자신감을 찾기도 하고 그로 인해
하나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우리들이 일하는 모습이지 않을까?

비록 그 일이 누군가에게는 하찮거나 비난 받을 일일 지라도
자신이 부끄럽지 않다면 그 일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일인 것이다.


일은 왜 하는 것일까? 돈을 벌기 위해서 아니며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서 ... 인간은 혼자 살아 가는 것이 아니기에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일하기보다는 주위를 돌아 보며 행복한 삶을 위해 일하는것이
나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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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읽을 땐 따뜻하고 두번째 읽을땐 날카롭고 세번째 읽을땐 지혜롭다"



나를 많이 생각해 주시는 분께서 나에게 이런말을 해주셨다.
남자라면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는데 넌 없어. 나에게 남자다운 카리스마는
없지만 나 자신도 그런 나를 잘알고 있기에 고치려고 노력 한다.
그러던중 발견한 책 강렬한 카리스마가 아니더라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통해 내가 살면서 사람 문제와 일 문제로 어려움에 부딪칠 때마다 꺼내 보고
싶게 만든 책.. 이책이야 말로 현대를 살아 가는데 필요한 진정한 카리스마가
아닐까?


싸우지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


예전과 달리 지금 시대 성공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권위적이거나 강함을 내세우지 않는다

온유하고 차분하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다

 

따뜻한 카리스마의 구성요소 10 가지..

 

1.자기 표현력

 

나를 개방하자

자신을 먼저 개방하는 것이 다른 이들을 받아들이는 길이다

 

2.공감능력

 

다른 사람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려면,상대방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신뢰

 

모든 일에 목숨을 걸어라

그만한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보여주는 것은 최대의 자산이 된다.

 

 4.설득력

 

강압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상대방이 스스로 선택을 하게 하라.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언어로 말을 해라

 

5.겸손

 

겸손은 내 마음의 완강한 열쇠를 푸는 것이다.

나 스스로가 풀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6.거절의 기술

 

"NO"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라

수락한듯 하면서 거절하라

 

7.자기극복

 

나를 넘어서라.

새로운 나를 발견할 것이다.

다시 새로운 나도 넘어서라

 

8.유머

 

여유 있게 품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가끔은 여유 속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다

 

9.인연

 

만남의 축복을 사모하라

숨은 보물을 다루는 것처럼

모든 사람과의 만남을 축복으로 여겨라

 

10.비전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리더가 되라.

비전의 제시는 카리스마의 핵이다

묵시가 없는 백성은 망하게 된다.


 -이종선,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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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5일 오전 월요일 주문한 3권의 책이 배달되어 왔다.
책이 도착하자 친구라는 책을 잠깐 훌터보고 점심시간과 일과 후 집에서 정독을
하기 시작 결국은 하루만에 다 읽고 말았다. 주위에 내가 좋아 친구, 누나 ,형 , 그리고
나이가 지그시 드신 분들은 주위에 있으면서 나에게 많은 조언을 해준다. 내가 힘들때
어려울때 기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에게 그런분들이
있어 조금이나마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절실하게 깨달게 만들어준 책이 이책인듯 하다.
나를 항상 걱정해주고 좋은 말을 해주는 분들이 있어 나는 행운아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당신에게는 평생을 함께할 친구가 있습니까?
언제나 내 주위에 있는 것 같아서 그 소중함과 의미를 잊고 지나치기 쉬운 친구. 하지만 친구는 단순히 위로받기 위해 필요한 존재가 아니다. 이 험난한 세상을 함께 헤쳐 나가는 동반자이자, 혼자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새로운 기회와 성취를 이루게 해주는 삶의 파트너이다. 이 책은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점점 더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친구와 함께 마음을 나누고 교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인물 묘사 그리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잘나가는 광고회사 팀장 조 콘래드.그러나 늘 외롭기만 하다. 회사 사상 최고 금액의 광고를 따내고 22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약속받지만, 그의 주위에는 함께 축하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여자친구는 늘 힘들다고 짜증만 부리고, 팀원들로부터는 왕따를 당하고, 회사 내에서는 그의 성공을 시기하는 하이에나 같은 인간이 노리고 있고…. 기를 쓰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작 그는 여전히 허전하기만 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맥스 플레이스’라는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게 되면서, 그의 삶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커피숍의 주인 맥은, 커피 수업을 통해 조의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그에게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는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가르쳐준다. 단순히 마음의 위안뿐만 아니라, 행복과 성공의 기회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친구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다.지금 당신에게는 평생을 함께할 친구가 있습니까?
조 콘래드는 성공을 인생의 최대 목표로 삼고 이제껏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인물이다. 그래서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엄청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면서 22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인센티브까지 약속받는다. 그토록 원하던 성공을 거머쥐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의 주위에는 함께 축하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제껏 자신이 외로웠던 것은 성공에 대한 갈망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나, 막상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나서도 여전히 외롭고 공허하기만 하다. 그제야 조는 자신의 인생에서 무언가가 빠졌음을, 그리고 현재의 성공이 자신이 정말로 원하던 전부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던 조 콘래드의 눈을 뜨게 해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인물이 바로 ‘맥스 플레이스’의 주인 맥 달튼이다. 조에게서 돈과 성공만을 좇던 젊은 시절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맥은, 커피 수업을 통해 조의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그에게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는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가르쳐준다.
맥의 특별한 커피 수업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원두커피는 한 가지 원두만을 쓴 순수한 것이 거의 없다. 대부분 여러 가지 다양한 원두를 적절하게 섞어서 블렌딩한 것들이다. 이러한 블렌딩을 통해, 각각의 원두가 가진 단점은 최대한 줄이고 장점을 극대화시킴으로써 최상의 커피가 탄생하는 것이다. 블렌딩을 어떤 비율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커피의 맛과 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원두를 섞더라도 전혀 다른 맛과 향의 커피가 나올 수 있다.
친구 또한 커피와 같다. 함께 어우러지고 섞임으로써, 서로가 가진 단점은 최대한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사람은 혼자서는 완성되지 않는 존재이다. 함께 어울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되면, 혼자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고, 이것은 곧 행복과 성취로 이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맥의 커피 수업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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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첫 번째는 우리 주위의 사람들중  책읽기 고수들로부터 책읽기를 왜 배워야 하는지을 말해 준다.  이 장을 읽으면서 나는 평범한 개인이 책을 발견하도록 만드는 책은『사람에게서 구하라』(구본형), 『7막 7장』(홍정욱),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스티븐 코비), 『사도세자의 고백』(이덕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버트 기요사키) 등 베스트셀러나 베스트셀러 저자가 쓴 책들이 대부분이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두 번째는 2장에서 만나본 고수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책읽기를 배워야만 하는 15가지 이유’를 정리한 것이 3장이다. 구 기자는 책쟁이들에게서 얻은 가장 큰 교훈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을 꼽았다. 그리고 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로는 인생의 모든 면에서 느끼는 ‘감동’의 차이와 먹고 사는 생활 측면에서 얻는 ‘효율성’의 극명한 차이를 들었다. 구 기자가 정리한 15가지 이유는 자기발견, 생존, 공부의 즐거움, 전문지식, 간접경험, 꿈, 성장, 사고력, 쉼표, 겸손, 자기애, 공유, 소통력, 인간관계, 자아성찰 등이다.

마지막은 소위 ‘책의 구루’라 할 만한 우리 시대 대표 지식인 말하는 자신의 독서론이다. 이 꼭지도 그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다. 그 중 재미있는 대목은 다음이다.

  “지식도 지식 나름입니다. 요즘에는 책을 읽으실 필요가 없을 것 같지요. 책이 유기농 음식이라면 인터넷은 인스턴트 식품이에요. 인터넷 지식이 단편적이어서 한계가 분명해요. 책을 통해 지식이 쌓이는 것은 읽으면서 생각을 하기 때문인데, 인터넷은 그런 점에서 도움이 되지 못해요. 책을 읽는 것은 결국 저자와의 소통이죠. 그게 지식을 얻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거든요. 독서 이외의 방법으로 정보를 얻을 수는 있어도 그런 정보란 결국 누구나 접할 수 있는 단편적인 것에 불과하죠.”- 정운찬(266쪽)

 

“어떤 시를 읽고 나면 그 다음날 해가 뜨는 게 달라 보입니다. 책을 읽으면 일상에서 그런 변화가 생깁니다. 어느 책에서 어떤 언어가 쓰인다면 그 언어는 새롭게 탄생돼요. 그래서 독서란 책에서 그런 언어를 발견하는 것, 언어가 떠오르는 것, 마음속 숨어 있던 생각의 껍질을 벗기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읽으면서 접한 언어가 저절로 재발견되고 기존 의미와 배반되고 새롭게 태어나는 거죠. 그런 점에서 책읽기는 정말 ‘전인적全人的 투신’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일상 언어의 총체가 책 속에서 저자의 언어와 부딪치면서 새롭게 이뤄지는 거죠. 그래서 독서가 전인적인 행위라는 거예요. 독서광까지는 아니더라도 누구나 강도가 다를 뿐 그런 행위를 연속적으로 하는 것이 바로 진짜 독서입니다. 그래서 재미로 습관적으로 줄줄 읽기만 하는 것은 독서가 아니라는 말이죠.”- 이어령(277쪽)

 

“책읽기는 취미가 아니라 생존이에요. 생각해보세요. 취업난이 워낙 심하다보니 지금은 좋은 대학을 나와서 대기업에 들어가는 정도를 성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남들 부러워하는 곳에 취직한 사람들이 30대 중반이 되기 전에 절반 이상 나와요. 남은 사람끼리 모여서 경쟁하다가 40대 중후반에 또 절반 이상이 회사를 나옵니다. 그들은 나와서 주로 자영업을 하는데, 이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의 70퍼센트가 경제적으로 이전보다 못한 상태로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자영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비율이 그냥 회사에 다닐 때보다 더 낮은 거죠. 지금의 극단적인 자본주의 시대, 너무나 무서운 사회예요. 이런 세상에서 생존을 가능하게 하고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책밖에 없어요.” - 이지성(285쪽)

 “저는 책이 없으면 건축을 못하거든요. 독서는 너무나 당연한 자기계발법이어서 독서를 하지 않는 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어요. 건축은 제 집이 아니라 남의 집을 짓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알지 못하면 건축을 못해요. 건축이 공학이니 예술이니 하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건축을 할 때는 본질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삶을 이해하려면 자기 주변을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결국 책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봐야 합니다. 책은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의 삶, 이미 죽은 사람들의 삶, 그리고 앞으로 닥쳐올 사람까지 알려줍니다. 그 속에서 사람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제 생활에 대한 자극까지 얻습니다.” - 승효상(297쪽)

자기경영, 즉 자기 계발은 하기 위해서는 책, 여행, 사람을 통해서 가능 하다는 말에 참 공감이
많이 갔다. 책을 통해서 다른사람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계와의
만남 , 개개인만의 개성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한 소통이야 말고 우리가 살아가는 한국
사회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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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이 웃는 것이 아니라 웃는 사람에게 행복이 찾아 오는 것이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것을 또한번  느끼게 만든책이다. 사랑하는 가족 ,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을 한번더 깨달을수 있게 만든 책이다.


Happy You!
우리에게는 우리 자신뿐 아니라
세상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기적의 선물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성공한 젊은 사업가 매튜는 매일 매일이 힘겹기만 하다. 노력하고 욕망하고 싸우는 것이 인생이라 배워온 그에게 하루하루는 전쟁터와 같은 고통이다. 자신의 선택 때문에 한순간에 회사를 잃게 된 그는 또 다시 부서진 몸을 추스르고 재기를 모색한다. 그러나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는 사람들 틈에서 그의 마음은 조금씩 오그라들어가고, 결국 모든 것이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 느껴질 무렵, 그는 자신 때문에 위기에 놓였던 거래회사 CEO인 찰스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로부터 전혀 의외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당신 앞에 놓인 ‘선물꾸러미’를 덥석 껴안으세요

먼 길을 돌고 돌아 어렵게 찾아낸 ‘행복’이 사실은 내 안에 있었다는 파랑새 이야기처럼, 이 책은 주인공 매튜가 찰스를 만나서 겪게 되는 깨달음과 기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인생’ 그 자체가 이미 신이 주신 ‘축복’이라고 말한다. 찰스의 이야기와 경험담을 통해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진 신념과 가치, 웅대한 우주의 순리에 따라 인생이라는 선물을 진심으로 만끽하는 법, 그리하여 결국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법을 독자와 대화하듯 함께 나눈다. 책 속에 나오는 행복한 사람의 ‘인생 법칙’은 크리스천 코드로 전개되지만, 굳이 크리스천이 아니어도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보편타당한 진리다.

이미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제목 그대로 두 팔 가득 선물보따리를 받고 스스로가 진짜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쁨과 감동으로 충만한 책이다.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과 우리가 가진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모든 것까지도 한없이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착하고 따뜻한 스토리에 코끝이 찡해질 것이다. 전작을 뛰어넘는 세련된 스토리와 탄탄한 구성, 따뜻하면서도 섬세한 일러스트는 행복에 무감해진 모든 이의 바짝 마른 마음에 촉촉한 단비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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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을 읽으면서 낯가림이 심한 사람이 참 많쿠나 라고 느꼈다..
   98년 대학1학년때의 일이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는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처음 해본
   학술 세미나 ,교양 시간에 과를 대표해 발표 그땐 왜 그렇께 떨었는지 그때 나자신을 생각나
   게 만든 책... "난 할수 있다" 라는 용기만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다. 낯가림은 마음가짐, 용기\
    만으로 얼마든지 극복 할수 있는 것이다.


책소개
서비스업이나 영업직에 종사하는 사람,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해 낯가림을 극복하고 대화의 달인이 되는 비법을 소개한다. 말주변이 없는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남 앞에서 입 밖으로 잘 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심리적 원인은 남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욕구가 지나치다는 것이다.

저자 역시 어려서부터 낯가림이 심해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항상 두려워했으나 강의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기존의 발상을 전환해 강의에 임했고, 강의 대상의 마음을 읽어내는 훌륭한 강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 저자는 둘이서 대화하는 경우, 회의에서 이야기하는 경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나 강의를 하는 경우 등 낯선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경우에 어떻게 대화법을 훈련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낯가림을 극복하고 자신의 스타일을 살린 대화의 달인이 되는 길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심리 유형별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단계별???상황별로 해결책을 알려주는 실천 가이드
“낯선 사람 앞에서 말 한마디 못했던 직장인이
최고의 인기강사가 된 비밀은 무엇일까?”

낯가림이 심하다고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

“저는 낯가림이 심해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는 얼음처럼 굳어버려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요!”
우리 주변에는 ‘낯가림’ 때문에 말 못하는 고민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 원래 내성적인 사람, 평소엔 말을 잘 하다가 낯선 사람 앞에만 서면 긴장하는 사람, MC나 연기자들처럼 남들이 보기에는 달변가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낯가림이 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등 그 모습도 여러 가지다. 직접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겠지만 그들에게는 낯선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공포에 가깝다.
이들은 대부분 낯선 사람과 대화가 끝난 이후 전혀 성취감을 느끼지 못한 채 심한 피로만을 느낀다. 대화가 끝나고 난 뒤에는 ‘이런 말을 했어야 하는데……’라며 자신을 책망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대화의 흐름이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이어지면 몸이 경직되고 머릿속이 하얘질 때가 있다.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상대가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화제가 끊어진 침묵의 시간이다. 이들은 이런 경우 침묵을 견디지 못하고, 쓸데없는 말을 하다가 큰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당신도 역시 낯가림이 심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사전에서 정의하는 ‘낯가림’이란 갓난아이가 낯선 사람 대하기를 싫어하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낯가림이 심한 유아기를 거치면 이것은 극복되어야 하지 않는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선천적,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성인이 되고 나서도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여전히 두려워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서비스업, 영업직 등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해 낯가림을 극복하고 대화의 달인이 되는 비법을 소개한다.

왜 낯선 사람 앞에서는 말을 못하는 것일까?
말주변이 없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개인적으로 타고난 성격이 지나치게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경우 다른 사람과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혹은 성격상 수줍음을 많이 타서 다른 사람 앞에 서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선천적인 것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과보호 등에 의해 자립심을 잃고 의존성이 높아지는 경우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또한 대인공포증이나 적면공포증, 히키코모리(방에 틀어박혀 완전히 사회와 연을 끊고 사는 사람들) 등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기 어렵다.
이렇듯 낯을 가리는 사람에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그러나 남 앞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입 밖으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심리적 원인은 말할 때 남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욕구가 지나치다는 점이다. 이들은 항상 상대에게 상냥하게 주의를 기울이며 신경을 곤두세우는데 이러한 민감함 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고 싶은 모순된 감정이 내제되어 있다. 이들은 말의 내용에 관심을 갖기보다 ‘이런 말을 하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염려가 대화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기 때문에 상대의 반응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그 반응에 따라서 심리상태가 급변한다.
만약 자신의 말에 상대가 좋지 않은 반응을 보여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다면 이후 자기방어 본능에 의해 그러한 위험을 회피하려고 타인과 접촉하는 기회조차 피하면서 낯가림은 점점 더 심해지게 된다.

발상을 바꾸면 낯가림이 심한 사람도 반드시 대화의 달인이 될 수 있다!!
낯가림이 심한 사람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많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마음도 결국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기는 하지만 대화에 있어서 상대방을 많이 고려하고 생각한다는 것은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상대의 반응에 집착하거나 말을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앞서면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말할 수 있는 용기가 꺾이기 쉽다. 그러므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관심은 최대한 살리되 그래도 상대로부터 오해를 받는다면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당신이 상대방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대화의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난을 어느 정도 감수하는 마음가짐, 어느 누구도 완벽하게 말을 잘하지는 못한다는 생각 등이 낯선 사람 앞에서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불러올 것이다.
일단 낯선 사람 앞에서 말하는 기회를 많이 갖도록 노력하고, 작은 실수라도 자책하기 보다는 작은 변화라도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자신만의 진솔한 스타일로 진심을 다하다보면 낯선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점점 더 자연스러워지고, 오히려 말을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리게 된다.
저자 자신도 어려서부터 낯가림이 심해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항상 두려워했으나 강의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기존의 발상을 전환해 강의에 임하다보니 강의 대상의 마음을 읽어내는 훌륭한 강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 저자는 둘이서 대화하는 경우, 회의에서 이야기하는 경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나 강의를 하는 경우 등 낯선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경우에 있어서 어떻게 훈련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정리하고 있다.
자신의 성격을 통째로 바꿀 필요는 없다. 다만 지금까지 스스로를 괴롭혔던 고정관념이나 사고방식을 조금만 바꾼다면 자신의 스타일을 살린 대화의 달인이 되는 길이 멀지 않을 것이다.

* 낯가리는 사람이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말 못하는 10가지 이유
1. 말의 내용보다 상대방의 반응에 신경을 집중한다.
2. 자신이 말한 내용을 계속 떠올리며 뭔가 잘못 말하지 않았나 곱씹는다.
3. 3초 이상 지속되는 침묵이 두렵다.
4. 말할 타이밍을 놓치면 초조감 때문에 떨린다.
5. 머릿속에 떠오른 말과 입에서 나오는 말이 다르다.
6. 상대방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욕구가 지나치게 강하다.
7. 자신이 상처 입을까봐 두려워한다.
8. 낯선 사람과 대면하고 나면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온다.
9. 과거에 실수했던 기억을 오래 갖고 있다.
10. 이번 기회를 놓치면 끝이라는 생각 때문에 극도로 긴장한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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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 가는데 사람이란 존재가 얼마나 대단한가?  한사람의 말로 인해 인생이
바뀌기도 하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부자가 되기도 하고 목숨을 구하기도 한다.
사람이 사람을 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나에게 알려준 책


*사람을 얻는 기술

-당신의 성공은 당신의 사람이 결정한다.정상에 서고 싶다면,먼저 사람을 얻어라.사람을 얻어 운명에서 성공하라.

-성공에 필요한 사람을 얻어라.행복을 함께할 사람을 얻어라.당신의 삶과 인생에 밝고 따뜻한 등불이 되어줄 사람을 얻어라.

1.실수를 보지도 듣지도 마라

-성공한 사람들은 주변의 실수를 눈여겨보지 않는다.동료의 실수를 그냥 무시해 버리고 만다.상대가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못 본 척,못 들은 척 대범하게 넘어가라.

2.귀신처럼 행동하라

-어떤 상대ㅏ 말 못할 고민을 하고 있음을 감지되면 먼저 다가가 도와주거나 상대가 전혀 모르게 그 고민을 해결해 주어라.당신이 귀신처럼 행동할 때,상대는 당신에게 기꺼이 사로잡힌다.

3.두려움을 진실하게 전달하라

-자신의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애써 감추고 강한 척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자신의 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표현하는 '용기'를 갖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바로 그 용기가 상대에게 뜻밖의 감동을 줄 수도 있다.

4.눈에 띄는 소품을 갖고 다녀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바로 나와 취향과 기호,관심이 비슷한 사람이다.자신만의 세계를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소품을 지니고 다니면 인간관계에 매우 효과적이다.당신만의 액세서리나 소품을 지녀라.

5.엿들어라,그리고 경청하라

-자신의 말을 경청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따라서 상대는 미소를 지으며 당신에게 가벼운 눈 인사를 건넬 것이다.

6.만남의 동선을 그려라

-이미지 트레이니을 활용하라.결코 놓쳐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면,그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을 머릿속에 그려보라.그리고 대체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그 관계를 둘러싼 '분위기'가 좌우한다.분위기를 미리 익힌 후에 미팅 장소에 나가라.

7.함께 울고 웃어라

-좋은 대화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노래와 같다.상대의 목소리 톤에 당신의 목소리를 맞춰라.

8.'무엇을' 배려할지보다 '어떻게' 배려할지를 생각하라

-상대의 호의를 무심코 물리쳐서는 절대 안 된다.상대를 배려해야 한다.친구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진정한 고마움이 담긴 목소리로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9.출신지역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어라

-당신의 고향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이나 재기 넘치는 관찰을 곁들여 '질문'한 사람을 '대화'로 끌어들여라.물고기를 따라 미끼가 간다.

10."무슨 일을 하시죠?"라는 질문에 매력적으로 답하는 기술

-당신의 직업을 소개할 때는 상대가 와삭와삭 먹을 수 있는 몇 가지 맛있는 사실을 곁들여라.

11.절대 "무슨 일을 하죠?"라고 묻지 마라

-매력적인 사람들은 상대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할 때는 직설적으로 묻지 않는다.다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면서 상대가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털어놓을 때까지 기다린다.당신의 보이지 않는 배려,그것을 당신의 매력이라고 여기는 사람만이 당신의 사람이 된다.

12.뛰어난 중매쟁이가 되어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잘 이어줌으로써 그 두 사람을 동시에 자기 사람으로 만든다.사람을 얻는 자들은 말을 많이 하지 않지만 결코 대화가 끊어지지 않게 만든다.두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핵심을 전하는 소개 멘트를 고민하라.두 사람의 공통된 취향이나 인생관 등을 곁들여 소개해 줘야 한다.이로써 당신은 두 사람 모두 충실한 인생의 동반자로 얻기에 이른다.

13.절대 단서를 놓치지 마라

-상대의 마음을 열고 싶다면 상대의 모든 의시과 무의식에 확대경을 들이대고 단서를 찾아라.그리고 하나하나 당신이 얻은 단서에 대해 친밀하게 물어보라.사람을 얻는 자들은 사람들의 말문을 터주고 적절히 그 물길의 방향을 터주는 겨청의 달인이다.

14.상대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춰라

-당신이 스포트라이트에서 멀러지면 멀어질수록 상대는 당신을 흥미롭고 각별하게 여기게 될 것이다.

15.영리한 앵무새가 되라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는 건 서로의 코트에 규칙적으로 공을 쳐 보내는 것과 같다.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침묵이 흐르는 상황을 절대 만들지 말라.앵무새처럼 상대의 몇 마디 말을 단지 기술적으로 되풀이하면 효과적이다.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순간,사람들은 떠나간다.

16.영웅담을 선물하라

-사람을 얻고 싶다면,그를 영우으로 만들어라.

17.인간미 넘치는 약점을 드러내라

-누구나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가는비밀을 공유해야 하고,각별한 친밀감을 드러내야 하며,서로가 서로에게 자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고백을 해야 한다.사람들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당신에게서 멀어진다.

18.가장 따끈따근한 뉴스를 알고 있어라

-모임 장소로 막 출발하기에 앞서 가장 따끈따끈한 뉴스를 알고 있어라.그 뉴스는 당신이 매우 트렌디하고 스마트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준다.

19.달변가보다는 어휘력이 풍부한 사람이 되라

-상대를 내 사람으로 만드는 데는 똑똑하다,멋지다,대단하다,좋다 라는 4개 단어면 충분하다.어휘력을 풍부하게 갖춘 다음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한결 매력적이고 지적인 사람으로 상대에게 각인된다.

20.섣불리 나서지 마라

-상대가 자신이 아는 것을 모두 독백하듯 얘기할 때까지 참을성을 잇게 들어주는 것이다.상대가 자신의 얘기를 즐기도록 중간중간 고개를 끄덕이거나 박수를 치는 등 적절한 추임새만을 넣어주어라.

21.상대의 '호칭'으로 시작하라

-상대에게 어떤 제안을 할 때는 반드시 '상대의 입장'에서부터 시작하라.제안의 첫마디는 항상 상대의 '호칭'으로 시작하라.

22.살인미소만을 고집하지 마라

-제아무리 살인미소라 하더라도,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미소를 짓는 사람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지을 게 아니라,세상에서 가장 다양한 미소를 가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23.미소는 천천히 지어라

-빠른 미소는 입가에서 곧바로 사라지지만,천천히 짓는 미소는 상대의 마음속으로 오랫동안 번져나간다.

24.절대 상투적인 느낌을 주지 마라

-당신이 더 큰 성공을 원한다면 당신을 지켜보는 투자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당신만의 성공 노하우를 적절하게 내비칠 수 있어야 한다.

25.말은 펜보다 강하다

-상대에게 낯선 감각을 제공하라.농담과 유머가 안 먹혔을 때를 대비하라.사람들이 잘 안 쓰는 직유법을 활용하면 대화가 풍성해진다.시각적인 효과를 주는 표현을 활용하라.멋진 표현을 리듬감 있게 만들고 더욱 큰 소리로 웃게끔 만들어라.

26.눈을 맞춰라

-눈맞춤을 잘 하는 사람은 상대에게 지적이고 추상적인 사고를 잘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준다.미팅에서 상대를 지속 응시해 보라.상대는 자신이 당신을 사로 잡았다고 느낀다.그리고 결국 당신에게 호감과 매력을 느끼게 이른다.

27.당당하게 걸어라

-성공의 마로미터는 자세다.어디를 다닐 때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자세를 하고 다녀라.그리고 항상 성공한 사람들의 자세를 연습해라.

28.마음을 잘 받아주어라

-만나는 사람이 누구이든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는 기술을 이용하라.당신에게 다가와 환하게 미소짓은 사람을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따뜻한 얼굴로 모든 관심을 기울여라.

29.오랜된 친구처럼 대하라

-당신이 상대를 무척 좋아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상대가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최선의 비결이다.상대에 대한 편견을과 부정적인 신체 반응을 갖지 않으려면 상대를 오래된 친구를 다시 만난 것처럼 생각하라.

30.초연하라

-초조해 보이는 자세나 표정은 상대에게 결코 좋은 느낌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따라서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사람은 늘 상대에게 시선을 고정한다.

31.솔직하게 말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신체를 해부하듯 정확하게 말한다.껍데게뿐인 표현은 상대에게 아무런 의미도 느낌도 주지 못한다.

32.짓궂게 굴지 마라

-한 사람의 기분을 망치는 농담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싸구려 웃음을 가져다 줄 수는 있다.하지만 짓궂은 말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33.끌리는 사람은 상대와 감정을 공유한다

-뉴스를 전하기에 앞서 받는 사람을 염두에 두어라.뉴스에 대해서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따르지 말고,받는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느끼며 받는지에 따르라.상대를 화가 나게 만드는 건 뉴스가 아니다.그것을 전달할 때 나타내는 태도다.

34.대답하고 싶지 않을 때는 같은 대답을 되풀이하라

-반갑지 않은 화제로 계속해서 질문을 받는다면 제일 먼저 했던 답을 그대로 반복하라.

35.진짜로 감사하라

-당신이 그저 형식적으로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상대에게 전달하면 당신은 이미 상대의 마음속에 매력적인 사람으로 새겨지고 있으리라.

36.안 가본 길을 가보라

-상대의 관심사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을 때는,당신도 정말 그 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겠다는 식으로 대화를 진행해야 한다.

37.상대의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어라

-모든 성공은 대화의 물꼬를 트는 질문에 달려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38.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여라

-적절한 단어 선택은 새로운 상대와의 만남에서 기적과도 같은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39.상대가 내게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느끼게 하라

-상대는 자신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편안하게 여긴다.고객은 당신의 제품만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다.당신 또한 고객이 구매하는 제품의 일부인 것이다.

40.상대가 즐겨 쓰는 표현에 귀 기울여라

-누군가에게 당신도 그 사람과 비슷하다는 무의식적인 느낌을 주고자 할 때는 당신의 말이 아닌 상대의 말을 이용하라.

41.맞장구는 완전하게 쳐라

-추임새를 넣는다.완전한 문장으로 맞장구를 쳐주면,상대는 자신의 말과 입장을 당신이 진심으로 이해했다고 느낀다.

42.상대가 선호하는 감각을 파악하라

-상대가 즐겨 활용하는 감각이 무엇인지 파악하라.그리고 그의 감각에 맞춰 그를 대하라.

43.처음부터 '우리'라는 관계를 강조하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고객,잠재고객,낯선 사람이 당신을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처럼 느끼게 할 수 있다.'우리'라는 관계대명사는 함께 있다는 감정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44.특별한 역사를 만들어라

-특별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기업은 성장한다.

45.등 뒤에서 칭찬하라

-칭찬을 전달할 때 어떤 오해도 받지 않는 방법은 바로 상대가 없을 때 칭찬하는 것이다.

46.칭찬 이상의 것을 전달하라

-관심 표명이 당신 곁에 사람을 오랫동안 두는 최선의 전략이다.

47.칭찬은 짧고 강렬하게 하라

-칭찬을 정황하게 늘어놓지 마라.단지 상대에 대한 핵심사항만 함축적으로 말하라.

48.아첨은 은근슬쩍 하라

-우연을 가장한 아첨은 중요한 것을 말하면서 칭찬을 슬쩍 흘려 놓는 것이다.

49.가끔은 죽여주는 칭찬을 하라

-죽여주는 칭찬은 신뢰감에 바탕해야 한다.그리고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

50.사랑스런 작은 일격을 가하라

-작은 타격은 정말 사소하다.하지만 여성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그것의 효과는 말할 수 없이 크다.

51.칭찬은 타이밍의 예술이다

-상대의 성취가 어떤 것이든 간에,5분 후,10분 후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지체 없이 칭찬해야 한다.

52.칭찬을 잘 받는 기술도 중요하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칭찬을 하면 좋은 감정이 칭찬을 한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그냥 둬라.

53.사랑하는 사람을 아끼는 기술

-사람에게 당신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좋은 것은 없다.

54.말로 하는 제스처를 익혀라

-당신의 보디랭귀지와 얼굴 표정은 당신 개성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전화 상대가 당신의 감정을 듣도록 하라.

55.절친한 감정을 실어 보내라

-직접 얼굴을 대면한 자리보다 자주 상대의 이름을 불러라.상대의 이름에 당신의 감정을 실어 보여주어라.

56.상대를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라

-처음에는 무미건조하고 사무적인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라.상대가 누구인지 확인한 다음,기쁨과 상냥함과 친절함을 곁들인 들뜬 목소리로인사하라.그러면 상대는 자신이 당신에게 각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57.상대의 기분을 배려하며 핑계를 대는 기술

-전화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직접 연결되지 못한 상황에서 더욱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결국엔 사람을 얻는다.

58.상대가 VIP라면,그 가족도 VIP다

-상대가 VIP라면,그 가족에게도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59.상대의 시간이 지금 무슨 색인지 파악하라

-전화를 걸 때는 반드시 상대가 전화를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라.이를 습관화하라.삶의 규칙으로 만들어라.

60.매일같이 메시지를 바꿔라

-당신의 메시지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당신은 결코 알지 못한다.당신의 메시지에 중립적으로,친절하게,그리고 지속적인 변화를 주고,간결하고,짧게 하라.

61.돋보이는 오디션을 준비하라

-메시지에 개성을 담뿍 담아라.상대가 그것을 귀담아 듣는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라.

62.상대의 다른 상황에 신경을 써줘라

-상대의 주변에 대해 배려를 해주면 상대는 당신이 진정 커뮤니케이션의 대가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63.먹는 데 집중하지 마라

-뛰어난 사람들은 모임에 오기 전에 배고픔을 해결하고 온다.그리고 모임에서는 와인 한 잔으로 목을 축이고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 후 유유히 사라진다.모임에 가서 음식을 먹을 것인가,대화를 나눌 것인가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다.

64.주먹받으며 입장하라

-모임에서는 선택받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선택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65.선택받는 사람보다 선택하는 사람이 되라

-모임에서 특별한 만남을 원한다면,당신을 선택한 사람이 아니라 당신이 선택한 사람과 시간을 보내라.

66.손바닥을 내보이며 출입문 가까이에 서 있어라

-손바닥을 펼치는 것은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어떤 모임에 참석했다면 출입문 가까이에 위치하라.모든 사람이 당신이 있는 곳을 지나쳐야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67.좋은 추억을 되새겨주어라

-인간관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늘 상대의 소소한 생활습관을 철저하리 만큼 파악한다.상대가 예전에 겪었던 좋은 추억이나 일들을 되새겨 주는 것처럼 상대를 감동시키는 것도 없다.그들의 과거 추억을 되새겨줌으로써 당신은 그들에게서 미래를 보장받을 수도 있다.

68.항상 펜을 갖고 다녀라

-모임에 갈 때는 반드시 펜을 갖고 가라.그리고 명함을 얻어라.명함의 뒷면에 상대의 매력과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기록하라.상대가 자주 가는 식당,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영화,음료나 술,가장 존경하는 인물,성장한 지역,학창시절 받은 상장이나 크게 웃엇던 농담 등을 적어라.다음에 그를 만났을 때 명함에 적어 놓은 것들로 대화를 시작하라.

69.마음보다 몸을 먼저 읽어라

-당신이 가장 뛰어나 인재라는 사실을 확신시키려 할 ㅐ마다,삶의 파트너 역할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확신시키려 할 때마다 보디랭귀지를 읽은 다음 기작적인 채널에 맞춰라.

70.끊어지면 반드시 이어줘라

-세상은 호의를 베푸는 사람에게 그만큼의 보상을 베풀어준다.

71.당신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정확하게 밝혀라

-최고의 프로들은 구매자의 유익을 강조함으로써 협상을 시작한다.미팅을 제안하거나 호의를 베풀 때마다 각자의 유익을 드러내라.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드러내라.

72.천천히 서둘러라

-제아무리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 하더라도,천천히 서둘러라.그래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73.베푼 호의의 대가를 바라지 마라

-호의를 베풀었다면 보상을 기대하지 마라.기대하지 않아도 충분히 보상은 돌아온다.호의와 보상은 물물교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74.때와 시간을 가려라

-성공한 사람들은 중요한 사람이 파티에서 축제 기분을 즐기게 만들어 중요한 고객을 잡는다.

75.성공한 사람에게 점심을 사라

-성공한 사람들끼리 이루어지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점심식사에서 흘러나오는 대화를 귀담아 들어보자.

76.슈퍼마켓에서 비즈니스 협상을 하는 사람은 없다

-우연한 만남은 우연한 만남으로 그쳐라.그냥 눈인사만 나누고 작별하라.

77.상대의 탱크를 깨끗이 비워라

-감정적으로 문제가 있는 점을 논의할 때는 당신이 말을 시작하기 전에 상대가 하고 싶은 말을 완전히 끝내도록 하라.

78.상대가 마음껏 '에모'를 외치게 배려하라

-감정적인 상황에 마주친 사람들이 사실을 말할 때 감정을 맘껏 토로하게 두어라.사실을 듣되 미친 듯이 그들의 감정에 공감하라.

79.우아함을 유지하면서 쥐를 잡는 기술

-성공한 사람들은 결코 추문을 만들지 않는다.그리고 자신의 밑에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에게는 심각한 손해를 입지 않았다면 한없이 관대하다.굳이 잘못을 들춰낼 필요가 없다.그렇게 해서 무슨 이익이 있는지 되묻는다.

80.상대의 상사에게 칭찬 편지를 써라

-상대방을 칭찬하는 편지를 '기분 좋게 해주는 묘약'이라고 부른다.상사의 이름을 넣어 칭찬의 편지를 써라.그러면 당신은 영원히 그 사람의 기억에서 VIP가 될 것이다.

81.가장 먼저 박수 쳐라

-리더십이 있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박수를 친다.당신이 동의를 하거나 그들이 호의를 원할 때 제일 먼저 박수를 치거나 공개적으로 그를 추천하라.박수를 치는,환호를 지르는 첫번째 사람이 되는 것은 핵심인물이 당신을 자신과 똑같은 사람으로 보게 만드는 것이다.

82.점수를 따지 못하면 탈락한다

-삶이란 경기에 참여한 중요한 사람들도 스포츠 경기의 점수를 잘 알듯이 그들은 항상 자신과 다른 사람 간의 점수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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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하십시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친철한 말 한마디가 생각 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사람하는 사람이 언제까지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급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 곁을 떠날 수 있습니다.

미소를 지으려면 지금 웃어 주십시오.
당신이 주저하는 사이에 친구들이 떠날 수 있습니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노래 부르기엔 이미 늦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과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야 한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쓴 이 책은 성공하는 인간관계를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이다.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자신을 원하고,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의 관계 패턴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대안들을 모색해 실천해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해라’라고 강요하는 처세서가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고 끌리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또한 각각의 주제 끝부분에 마련된 ‘Stop & Think’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양한 대안들을 찾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인생의 성공 뒤에는 끌림이 있다.

이책을 읽고 과연 나는 끌리는 사람 1%가 될수 있을까?
비록 끌리는 사람이 되지는 못하더라고 상대방의 바라보는 관점과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볼려고 노력 해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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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의 다섯 가지 실천 포인트
              1. 배려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2. 배려는 받기 전에 먼저 주는 것이다.
              3. 배려는 날마다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4. 배려는 자연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5. 배려는 사소하지만 위대한 것이다.

             2009년 어느날 한 식당에서 아주머니의 실수로 바지를 버린일이 생각 났다.
             미안해 하는 아주머니가 안쓰러워 한사코 괜찮다고 괜찮다고 그 아주머니는
             음료수 2명을 가져다 주셨다. 바라는것도 바랬던것도 아닌데 나의 배려로 인해
             기분 이 좋았던거 왜일까?

             사실 나도 많은 실수를 한다. 내가 실수를 했을때 다른 사람이 화를 내거나 쏘아
             붙이면 내 잘못은 인정은 하지만 마음속에서 별거 아닌데 왜 그러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때가 있다.

             욕심이 없는건 아니지만 상대가 나에게 바라기 전에 내가 그를 위해서 무언가
             해주곳 싶은 생각이 드는 나는 앞으로 그렇게 살려고 항상 노력 할것이다.

            내가 살아 가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잇는 것 중 하나가
            '나 자신에게는 엄하고 , 남에게는 관대하라' 이다.  우리는 함께 살아 가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항상 나보다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라고 살아가면서
             배웠고 ,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앞으로 살아 가길 나 자신도 원한다.

            항상 누군가를 배려하고 그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지만 이정도면 정말 많이 배려해
            주었다. 내가 하나 양보했으면 이제 너차례 아닌가? 나도 배려좀 받자 라는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야 말고 서로 더불어 가는 사회에서 필요 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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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 별세 1주기를 맞이하는 2009년 6월 18일부터

국내 최초로 타샤 튜더 1주기 추모 사진전 '타샤의 정원展 '이 열립니다.

 

이번 사진전은 품격 높은 자연주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현대백화점의 주최로

현대백화점 신촌 지점을 시작으로 갤러리 H를 포함하여 9월까지 전국 11개의 지점들을 순회할 예정입니다.

** 일정 **

현대백화점 부산점 7월 1일 수 ~ 7월 15일 수

현대백화점 울산 동구점 7월 17일 금 ~ 8월 1일 토

현대백화점 울산점 8월 4일 화 ~ 8월 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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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그녀의 책을 읽다 보면
도시생활에 찌든 나에게 자연그대로의 삶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행복을 주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에게도 꿈이 하나 있다. 작은 시골 마을 작은 정원을 가진 2층 전원 주택에서
내가 좋아 하는 가족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꿈...

도시인들에게서 찾아 볼수 없는 어린시절을 추억을 미래의 내 가족들에게
주고 싶다는 생각을 더 확신하게 만들어 준 책..

그 책이 바로 이책이다.

그 녀처럼 살지는 못하지만,

그녀의 마음과 생활을 닮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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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밭에서 채소를 거둔다.  호박, 감자, 당근, 양파도 풍성하다.

채소는 나무 태운 재를 뿌린 흙을 좋아하기에 언제나 재를 듬뿍 뿌린다.

수확한 양파는 말린 다음 꼬아서 걸어둔다.

9월 한낮에는 해가 더 낮아지면서 아름다운 빛이 비춰들어,

벽에 새장의 그림자를 근사하게 새긴다. (page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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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이런 옛말이 있다.

'과일도 없고 꽃도 없고 나뭇잎도 없고 새도 없는 11월'

밭과 정원일에 쫓기지 않아도 되는 때다.

실내에서 가정과 난로를 즐기는 계절.

내 친구들은 11월이면 뜨개질과 퀼트를 하느라 야단이다.

난로가와 한 잔의 차를 만끽하는 때이기도 하다.

헨리 제임스의 <여인의 초상>에 나오는 한 귀절이 떠오른다.

"에프터눈 티를 즐기려고 떼어둔 시간보다

즐거운 때는 없지요." (page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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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달빛 Pumpkin Moonshine>은 1938년에 출판된 내 첫 작품이다.

뉴욕의 출판사마다 찾아 다녔고, 결국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에서 출판해주기로 하였다.

당시 난 갓 결혼한 새댁이었고,

사람들은 그 책에 나오는 아이가 나중에 내가 낳은 아이들과 똑같이 생겼다고 했다.

내가 그런 아이를 갖기 바라면서 그렸을까...

처음 받은 인세는 75달러였다. 난 큰 돈을 벌었다고 생각했고! (page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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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정원에서 일하면 얼마나 상쾌한지.

서리 맞은 고사리와 조록나무의 싱그러운 냄새가 풍기고, 성가신 날벌레도 없다.

이때 많은 양의 구근을 심어야 한다. 나리까지 넣으면 이번 가을에는 2천 개쯤 심으려 한다.

저번 날 정원에서 일을 하다가 첫 캐나다 기러기가 날아가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를 듣자 마치 원시 시대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어떤 맑은 날,

편지함 옆의 흰 자작나무위로 흰 기러기떼가 날아가는 광경은 숨막힐만치 아름답다. (page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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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에는 묘하게 원시적인 구석이 있다.

아비(물새의 일종)가 노래 부르는 소리 같다고나 할까.

아주 오래 전, 내 전생의 뭔가를 살살 흔드는 느낌.

내 카누는 뉴햄프셔주 그린필드의 헨리 발렌코트가 만들었다.

그는 정말 솜씨 좋은 장인이다. [뉴요커]지에 그에 대한 긴 기사가 난 적이 있다.

헨리는 온 숲을 헤매고 다니며 적당한 크기의 자작나무를 구해서,

'허드슨 베이'칼로만 카누를 만든다. (page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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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날 장미빛으로만 본다.

보통 사람으로 봐주지 않는다.

내 본모습을 못 보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우리는 달과 같아서,

누구나 타인에게 보여주지 않는 어두운 면을 지니는 것을. (page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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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즈음도 골동품 식기를 생활에서 사용한다.

상자에다 넣어두고 못 보느니, 쓰다가 깨지는 편이 나으니까.

내가 1830년대 드레스를 입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의상 수집가들이 보면 하얗게 질릴 일이다. 하지만 왜 멋진 걸 갖고 있으면서 즐기지 않는담?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 (page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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