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1 친구(행운의 절반) 2009년 8월 5일 오전 월요일 주문한 3권의 책이 배달되어 왔다. 책이 도착하자 친구라는 책을 잠깐 훌터보고 점심시간과 일과 후 집에서 정독을 하기 시작 결국은 하루만에 다 읽고 말았다. 주위에 내가 좋아 친구, 누나 ,형 , 그리고 나이가 지그시 드신 분들은 주위에 있으면서 나에게 많은 조언을 해준다. 내가 힘들때 어려울때 기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에게 그런분들이 있어 조금이나마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절실하게 깨달게 만들어준 책이 이책인듯 하다. 나를 항상 걱정해주고 좋은 말을 해주는 분들이 있어 나는 행운아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당신에게는 평생을 함께할 친구가 있습니까? 언제나 내 주위에 있는 것 같아서 그 소중함과 의미를 잊고 지나치기 쉬운 친구. 하지만 친구는 단순.. 2009.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