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문1 뉴문 New Moon, 2009 과연 영화에서 처럼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영혼을 팔수 있는 사랑하는 할수 있을까? 사랑? 모든건 다 버릴수 있을까? 자신의 모든걸.....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는 그 자체 하나만으로 모든걸 버릴려는 에드워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기 위해 벰파이어가 될려고 하는 그녀 벨라~~~~ 과연 사랑은 완성은 무엇일지..~~~ 죽음이 당신의 달콤한 숨결을 빼앗아 갔지만 당신의 아름다움은 빼앗지 못 했네 당신을 정복하지는 못하였네 당신의 입술과 뺨의 붉은 기운이 당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구나 그리고 죽음의 창백한 기운은 거기까지는 미치지 못하였으니... 바로 여기서 나도 영원한 안식을 찾겠소. 그리고 세상에 지친 육신의 굴레에서 벗어나겠소 내 눈은, 마지막 순간에도 당신을 향하고.내 팔은, 마지막.. 2009.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