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드디어 새차 뽑았습니다. 3번의 중고차 끝에 할부로 질러 버렸습니다.
이차로 폐차할때까지 탈 생각 입니다. 새차를 보고 있으면 웃음만 나옵니다.
넘 좋아서........
제가 색깔이랑 똑같은 트랭이....
이차로 폐차할때까지 탈 생각 입니다. 새차를 보고 있으면 웃음만 나옵니다.
넘 좋아서........
제가 색깔이랑 똑같은 트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