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3일 ~ 1월 24일 떠난 여행
새해부터 보고 싶었던 일출과 일몰 렌즈에 담기 위해 떠났다.
우리나라에서 일출과 일몰을 둘다 볼수 있는 충남 당진의 왜목 마을에서 ....
출발하기전날... 서해안쪽에 눈이 온다는 소식으로 걱정하기도 했다. 날씨로 인해
일출과 일몰을 볼수 있을지 의문 이었기 때문이다.
오후 1시쯤 출발 서해안 고속도로쪽으로 먼저 출발한 일행의 막힌다는 정보로 경부고속도로로 평택까지
내려가 다시 평택음성 고속도로를 타고 서평택 IC 로 빠지기로 결정하고 출발했다.
강서구인 집에서 강동구의 명일동 - 암사동 - 논현동에서 친구들을 픽업해서 다른 일행이 알려준대로
가니 교통 체증도 없이 빠르게 왜목 마을에 도착 할수 있었다.
왜목마을에 도착하여 팬션에 짐을 풀고 먼저 도착한 일행과 잠깐의 대화를 나누다가 일몰을 가장 잘
볼수 있는 곳이 왜목 마을 보다는 대호 방조제 쪽이라는 말을 듣고 잠깐의 휴식후 일몰을 찍기 위해
출발 ~~~ 대호 방조제에서 태양을 따라 도착한곳이 바로 이곳~~~ 어딘지는 확실한 위치를 알수
없는곳에서 해지는 장관을 볼수 있었다.
새벽 6시 30분 알람 소리에 일어나 옷을 주섬 주섬 입고 나간 왜목마을의 해변가에서..
구름으로 인해 해뜨는 것을 못볼줄만 알았다. 해뜰 시간이 한창 지나서 구름 사이로 들어난
태양.... 자연의 아름다움을 또 한번더 느낄수 있을수 있었다.
새해부터 보고 싶었던 일출과 일몰 렌즈에 담기 위해 떠났다.
우리나라에서 일출과 일몰을 둘다 볼수 있는 충남 당진의 왜목 마을에서 ....
출발하기전날... 서해안쪽에 눈이 온다는 소식으로 걱정하기도 했다. 날씨로 인해
일출과 일몰을 볼수 있을지 의문 이었기 때문이다.
오후 1시쯤 출발 서해안 고속도로쪽으로 먼저 출발한 일행의 막힌다는 정보로 경부고속도로로 평택까지
내려가 다시 평택음성 고속도로를 타고 서평택 IC 로 빠지기로 결정하고 출발했다.
강서구인 집에서 강동구의 명일동 - 암사동 - 논현동에서 친구들을 픽업해서 다른 일행이 알려준대로
가니 교통 체증도 없이 빠르게 왜목 마을에 도착 할수 있었다.
왜목마을에 도착하여 팬션에 짐을 풀고 먼저 도착한 일행과 잠깐의 대화를 나누다가 일몰을 가장 잘
볼수 있는 곳이 왜목 마을 보다는 대호 방조제 쪽이라는 말을 듣고 잠깐의 휴식후 일몰을 찍기 위해
출발 ~~~ 대호 방조제에서 태양을 따라 도착한곳이 바로 이곳~~~ 어딘지는 확실한 위치를 알수
없는곳에서 해지는 장관을 볼수 있었다.
새벽 6시 30분 알람 소리에 일어나 옷을 주섬 주섬 입고 나간 왜목마을의 해변가에서..
구름으로 인해 해뜨는 것을 못볼줄만 알았다. 해뜰 시간이 한창 지나서 구름 사이로 들어난
태양.... 자연의 아름다움을 또 한번더 느낄수 있을수 있었다.